|  | | | ↑↑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이달 3일 현장의정활동 일환으로 함라면 장점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지 현장에서 관계공무원으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유재구)는 익산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파악하기 위해 제226회 정례회 기간(5.20~6.11) 중인 이달 3일 왕궁면 탑리마을 주거경관개선사업·금마면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함라면 장점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0년도 공유재산관리 계획안 승인 요청에 따라 사전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심의를 펼치기 위해 진행됐다.
|  | | | ↑↑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이달 3일 현장의정활동 일환으로 금마면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 | ⓒ 익산신문 | |
기획행정위원들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점검에 이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유재구 기획행정위원장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해결, 익산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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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6월 04일(목) 22:10
는 익산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파악하기 위해 제226회 정례회 기간(5.20~6.11) 중인 이달 3일 왕궁면 탑리마을 주거경관개선사업·금마면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함라면 장점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0년도 공유재산관리 계획..','http://www.iksannews.com/data/newsThumb/1591234072ADD_thumb580.JPG');){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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