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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도 씽크홀 현상에서 자유롭지 않다”
강경숙 시의원, 제220회 임시회 본회의장서 5분 자유발언
"씽크홀 주요 원인 노후 하수관거 정비와 지도감독 "주문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8일(월)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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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강경숙 의원이 28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씽크홀 현상 에방을 위한 대책을 주문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지역도 지반침하 또는 땅꺼짐을 일컫는 씽크홀 현상에 자유롭지 못한 만큼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노후한 상·하수도 점검과 손질을 통해 사전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

익산시의회 강경숙의원(남중동·신동)은 이달 28일 열린 제22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씽크홀 문제를 이슈화했다.

강경숙 의원은 “장마와 태풍이 오는 여름철에 집중발생되는 씽크홀현상의 주요 원인은 노후한 상·하수도 손상이다”며 “익산시 또한 이 같은 씽크홀 현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언급했다.

강 의원은 “익산지역에서 2015년 38건 등을 비롯해 올해까지 최근 229건의 씽크홀 현상이 발생, 연간 평균 40건이 넘는 씽크홀이 발생했다”며 “시민의 일상 속에서 언제든지 사고가 발생해 시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익산시의 5년간 씽크홀 현상 대책은 229건 중 209건은 준설원 현장처리, 20건은 단가계약 업체를 동원한 보수 또는 긴급 공사를 했다”며 “올해의 경우 하수관로 정비 및 준설, CCTV 예산이 13억 8,848만원 세워져 있으나 이 예산은 전년도에 비해서 대폭 삭감된 예산이며 2017년에 비해서도 크게 오르지 않은 실정이다”고 적시했다.

또 “익산시의 씽크홀 예방을 위한 노력이 과연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됐나 하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며 “시는 먼저 공사업자들이 설계 시부터 지하구조물에 대한 방수 대책을 완전하게 세울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사고 발생 후 땜방식 수습에 그칠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노후 하수도관 점검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관련 예산을 충분히 편성해 사고 자체가 발생할 수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금 정부에서는 과거 서울 석촌호수 인근 지반함몰 사고를 계기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며 “익산시는 이러한 가운데 우리시는 씽크홀 사고 방지를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면서  씽크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시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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