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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끝낸 조배숙·이춘석 의원 SNS 의정보고
조배숙, 국정감사 기간 활동 상황 소개
이춘석, 익산 홀로그램 도시 도약 강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4일(목)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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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을을 지역구로 둔 조배숙의원(오른쪽)과 익산갑을 지역구로 둔 이춘석 의원.
ⓒ 익산신문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마친 조배숙·이춘석 등 익산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SNS를 통해 잇달아 지역주민들에게 의정보고를 했다.

익산을을 지역구로 둔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은 이달 22일 지역주민에게 보낸 문자에서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전북을 철저히 외면하고, 생색내기에 그친 정부의 산업위기지역 대응책을 조목조목 분석해 비판하고, 전북 맞춤형 지원 대책·전북만을 위한 특화된 경제 회생 전략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또 “시민 여러분들의 안전과 직결된 한빛 원전 안전강화 대책의 조속한 수립을 촉구해 산업부 장관과 한수원 사장으로부터 원전 사고에 대비한 지자체 비상연락매뉴얼을 새롭게 개정하겠다는 확답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기업 등 우리 사회의 ‘을’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대책도 주문했으며 재벌대기업의 ‘갑질’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직접 국정감사 현장에 오시게 해 국회의원들과 언론 앞에서 발언할 기회를 줬다”며 “그분들의 억울함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고 소개했다.

조 의원은 “이외에도 국민을 위한 합리적인 전기요금체계 개편, 미세먼지를 줄이고 우리의 환경을 고려한 에너지 전환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에너지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더불어 “이제 본격적으로 2020년도 예산 심사를 시작된 만큼 익산 발전을 위한 국가 예산 반드시 챙기고,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 익산·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도시 익산·‘위대한 익산시대’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익산갑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도 이달 23일 문자를 통해 “익산이 홀로그램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올해 △1818억 규모 홀로그램사업이 예타를 통과한 데 이어 △마동 홀로그램서비스지원센터가 내년초 개관 예정이고 △익산역 홀로그램 체험 플랫폼도 올 연말 완성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춘석 의원은 또 “이에 발맞춰서 전북도와 익산시가 홀로그램 엑스포도 개최한다”며 “마침 엑스포 행사장과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열리는 중앙체육공원을 연결하는 셔틀을 운행한다고 하니 10월 넷째주 주말에는 가족들과 꼭 한 번 시간을 내셔서 홀로그램을 통해 달라질 미래의 모습도 체험해보고 만개한 국화꽃 향기와 함께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다”고 권유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이달 25~27일 원광대 동문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홀로그램 엑스포에 대해 안내까지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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