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24 오전 08:57: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1석 줄어드나?…최저임금 때문에 너무 힘들다"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전한 추석 민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6일(월) 13:5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갑과 익산을을 지역구로 둔 이춘석 국회의원(좌측)과 조배숙 국회의원.
ⓒ 익산신문
도내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들은 15일 예외없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한 추석민심을 전했다.

그러나 익산에 지역구를 둔 이춘석·조배숙 의원은 익산선거구 유지와 소상공인 문제를 대표적 추석 민심으로 제시했다.

도내 일간지에 따르면 도내 국회의원들이 전한 추석민심은 정치권이 조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두고 정쟁만 벌일게 아니라 민생경제를 살피라는 주문이 주를 이뤘다고 했다.

다만 장관 임명에 대한 민심은 의원들이 소속한 정당과 지역구에 따라 조금 달랐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으로 빚어진 군산경제 악화 상황, 농산물 가격보장, 소상공인 문제에 대한 걱정도 의원들이 전한 공통된 지역 민심이었다.

총선 1년을 앞둔 마지막 추석인 만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사이에 이뤄질 제3지대 정계개편에 대한 관심도 보였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은 “익산의 경우 사거리마다 출마하는 사람들이 사진을 걸어놔서 그런지 총선전망과 선거구 유지문제 등이 주된 관심사였다”며 “조 장관 임명에 대한 언급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배숙 원내대표(익산을) “중소자영업자들이 최저 임금 인상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실제 이전에 번화했던 상가가 한 집 건너 한 집이 공실인 경우도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 장관 문제는 ‘내로남불’이라는 비판과 문 대통령을 도와줘야 한다는 의견이 극명하게 갈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추석은 여야 정치권에게는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의 민심을 가르는 절호의 기회였다.

도내 국회의원들은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역과 터미널에서 의정 홍보를 펼치며 그동안 실적을 알렸고 전통시장을 돌며 자영업자와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 국정 반영을 약속하며 민심 잡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춘석 의원은 재래시장과 복지시설등을 방문하고 연휴에는 행사가 있는 곳을 찾아 추석인사를 드렸다.

이 의원은 “정치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니까 정치에 우호적이지 않았다”며 “익산은 다음 총선에 뜻을 둔 사람들이 곳곳마다 자신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걸어서 이미 총선이 시작된듯한 느낌인 가운데 거기에다 선거구 개편문제가 떠올라 1석이 되느냐도 관심 사항이었다”고 말했다.

조배숙 의원도 익산에서 전통시장과 역·터미널에서 민원 청취와 귀성인사를 펼쳤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여중생, 여고생에게 집단 폭..
【익산칼럼】정치란 무신불립(無信..
"익산지역 레미콘업체 신규허가 절..
‘이리고 총동창회장배 미령 축구대..
익산시, 도심주차난 ‘숨통’ 위해 ..
익산시 대물림 맛집 13개소 선정…..
제19기 평통익산시협의회 16일 성황..
재건축 청솔아파트, 이달 26일 시공..
인기 래퍼‘키드밀리’ 내달 2일 익..
속보=반발샀던 왕궁 레미콘 공장 신..
최신뉴스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및 취업 역..  
익산소방서 "소화전 주변 불법 주..  
전북서부보훈지청, 이달 22일 보훈..  
어린이 편식예방 위한 컬러푸드 시..  
사상 첫 민간 익산시체육회장 선거..  
익산 국제 도그쇼 26일 개최후 명..  
익산 철도정책포럼 창립·정기회의..  
익산시정 환경친화도시 만들기 본..  
익산녹색어머니회, 溫더하기 성금 ..  
성당면 행복보은의 집, 고령화 농..  
속보=반발샀던 왕궁 레미콘 공장 ..  
삼세오충렬 유적에서 25일 영화 '..  
2019 청소년 문화콘서트 다채롭게 ..  
예술컴퍼니 아트문'역사문화예술 ..  
익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역대 최..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