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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약방문 행정으로 민원초래,혈세낭비”
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원, 제219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 통해 지적
모현동 e-편한세상 아파트 방음벽 설치공사 민원 사례 중심으로
"e-편한세상아파트 뒷편 기존도로 폭 확보, 익산시 적극 나서야"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5일(목)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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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최종오 시의원이 이달 3일 열린 제2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시 모현동 e편한세상 아파트 일대 주민들의 소음고통을 완화할 방음벽 개량공사가 금년 4월에 착수, 연내 준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사후약방문 행정으로 민원을 초래해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익산시의회 최종오 시의원(모현·송학동, 오산면)은 이달 3일 제219회 2차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호남선 철도와 인접한 모현동 e편한세상 아파트 재건축 당시 시행사에서 제대로 된 방음벽을 마땅히 설치했어야 했는데 익산시가 건축협의 당시 제대로 검토하지 않아 민원이 발생, 혈세를 들여 방음벽을 새로 설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모현동 e-편한세상@ 방음벽설치 위치도
ⓒ 익산신문
최 의원은 또 “모현동 e-편한세상아파트 방음벽 이외에도 신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인도, 배산오투그란테아파트 진입체계개선 등은 건립 당시 예견됐던 문제들이다”며 “당연히 시공사에서 마무리한 후 준공검사가 이뤄졌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익산시가 문제 해결 없이 준공검사를 내줘 나중에 시민혈세가 투입된 것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따졌다.

이와함께 “차후에는 이런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방음벽설치공사를 추진하면서 아파트 주민의 의견 청취 및 수렴과정 없이 추진, 또다른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며 “△e-편한세상아파트 뒤쪽 기존도로 폭 확보△영신교회~모현육교 사이 심하게 꺾인 도로 약 130.0m정도 철도부지로 약 2m 이동해 방음벽 설치 등”이라고 소개했다.

최 의원은 이어 “영신교회~모현 육교 사이 도로는 이리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로 학생들의 차량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폭 확보가 절실하다”며 “예산이 더 수반되는게 아닌 만큼 익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금이라도 잘 협조한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 모현동 e-편한세상@ 뒷편 꺾인 도로 부근 현장.
ⓒ 익산신문
한편 모현동 e편한세상 아파트 방음벽설치 공사는 2016년 6월부터 입주한 주민들이 익산역과 아파트가 인접해 있어 철도소음으로 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대책을 촉구, 국민권익위의 중재 합의로 추진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2018년 2월 익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방음벽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절반씩 부담토록 하고 설계 및 시공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하도록 결정했다.

익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총사업비 33억원에 대해 16억 5천만원씩 공동부담, 500m 구간에 높이 10m의 방음벽설치 공사가  금년 4월에서 12월까지 약 8개월 일정으로 추진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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