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17 오전 09:46: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설립,시의회 제동 '산 넘어 산'
타당성 검토용역비 시의회에서 3차례 삭감
예결특위 심사 통과하고도 본회의서 부결
윤영숙 의원 삭감수정안 찬반표결 끝 통과
예결특위 통과 예산안 본회의 삭감 이례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3일(화) 20:5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의회가 9월 3일 제2회 추경예산안과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에 대해 심의의결한뒤 제219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 익산신문
익산시가 증가추세에 있는 관내 공공시설물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관리공단 설립이 시의원들의 완전한 공감대를 확보하지 못해 타당성 검토 용역비를 3차례나 삭감당하는 등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익산시는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도시관리공단 타당성 검토용역 예산 9000만원을 편성해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린 시의회 제219회 임시회에 심의 의결을 요청했다.

이에 시의회 해당 상임위인 기획행정위는 도시관리공단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경숙)는 기획행정위에서 넘어온 9000만원 중 3000만원을 삭감한 6000만원을 반영해 9월 3일 열린 제219회 본회의에 제2회추경 심사안을 넘겼다.

그러나 윤영숙 의원(부의장)은 본회의 의결에 앞서 도시관리공단 타당성 검토 용역 예산 전액을 삭감한 제2회 추경안 수정안을 제안했다.

윤영숙 의원은 수정안 제안 이유를 통해 “타당성 검토 용역비는 지난 2019년도 본예산안에서 시설관리공단 타당성 검토 용역비 6000만원으로 의회에 심사 의뢰됐다가 상임위의 심도 있는 심의 결과 전액 삭감됐었고, 2019년도 제1차 추경안에서 3000만원을 증액하고 사업명만 일부 수정해 도시관리공단 타당성 검토용역비로 9000만원이 재 상정돼 전액 삭감된 바 있다”며 “그런데 2019년도가 불과 4개월이 채 남지 않은 2차 추경안에 또다시 동일한 용역비 9000만원이 상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도 예산에만 3회에 걸쳐 상정됐는데 의회의 삭감결정을 무시한채 2차 추경예산에 재상정 되어야 할 만큼  절박한 사안인지 묻고 싶다”며 “밀어붙이기식 예산 상정은 지양돼야 하고 차년도 본예산에 상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강경숙 예결특위 위원장은 발언을 통해 “예결특위 위원들이 심도있는 심사와 치열한 토론 끝에 시민에 대한 서비스질 향상을 위해 설립 필요성에 공감했고 상임위 의견을 존중 하는 차원에서 6000만원을 반영했다”며 “원안대로 통과시켜달라”고 요청했다.

또 김충영 의원도 발언에 나서 “기획행정위 위원들이 전남 여수시 도시관리공단 견학 및 벤치마킹과 시민들의 의견 등을 청취해 도시관리공단 설립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케 됐다”고 전제한 뒤 “타당성 용역은 전문용역기관에 설립할 필요가 있는지 검증받는 것으로 추후 조례제정과 시민의견수렴 과정에서 얼마든지 견제할 수 있다”며 수정안에 대해 반대했다.

결국 윤영숙 의원의 수정안에 대한 의원간 찬반투표로 어어져 25명 전체의원 중 찬성 15표, 반대 10표로 도시관리공단 타당성 검토 용역비는 또다시 삭감됐다.

한편 시의회 상임위및 예결특위에서 통과한 예산안이 본회의 의결 전 단계에서 수정안 제시로 전체 의원 찬반투표로 수정안이 통과된 것도 이례적이어서 의원간 갈등이 내재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남성중·고 정문~영등소라성당간 확..
임형택 시의원, 항소심서도 유죄인..
한국당 임석삼 익산갑 위원장 "조..
"익산 1석 줄어드나?…최저임금 때..
웅포골프장 대중제 코스,부동산 공..
김수흥,"익산서 100일간의 희망 대..
‘청소년3on3길거리농구대회’ 7일 ..
영등동 아파트서 사라진 1억5천만원..
"5분자유발언,참여경쟁보다 생산적 ..
駐 유엔대사에 익산출신 조현 前 외..
최신뉴스
원광보건대 임상병리과 이남규 학..  
원광보건대,외국인 유학생 추석 한..  
2019 익산 북페스티벌 10월 12일 ..  
駐 유엔대사에 익산출신 조현 前 ..  
㈜에코윈,익산 4산단 6,600㎡ 부지..  
영등동 아파트서 사라진 1억5천만..  
익산시, 마이스 유치 위해 지역 대..  
익산한우리MJF라이온스클럽, 사랑..  
원광효도마을, 풍성한 추석명절 보..  
백제왕궁 한가위 소원등 날리기 행..  
정헌율시장,"농산어촌개발사업 추..  
익산생문동, ‘콩닥콩닥 내안의 생..  
"음식물처리장 개선공사 안되면 반..  
익산경찰서, 17명의 새내기 경찰관..  
익산지역 골목상권 육성 위해 소상..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