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5 오전 11:32:25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둘레길 사업 시작부터 삐걱"
보건복지위 환경위생과 업무보고서 지적
익산신문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8일(금) 16:3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수)가 저녹스버너 설치지원사업 등 철저한 관리와 계획 실행으로 시민복지 향상에 이바지 해달라고 주문했다.

보건복지위는 26일 환경위생과 2011년 주요업무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저녹스버너 설치지원 사업 등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 냈다.
ⓒ 익산신문

주유선 부의장은 “저녹스버너 지원 사업을 언제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우선 지원 순위와 사업자 선정은 어떻게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정희 농림환경국장은 “대기 환경 오염 등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환경부 지침에 의해 지원 순위를 선정하고 사업자 선정에게 민간인을 포함시켜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답했다.

주 부의장은 또 “둘레길 확장사업이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며 “담당 공무원이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관리소홀로 행정에 대한 불신이 없도록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이 국장은 “관리의 미흡한 점을 인정한다”며 “시민 신뢰향상을 위해 철저한 관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오 의원은 “둘레길과 관련된 홍보는 어떤 식으로 진행하고 있느냐”며 “시 예산이 투입된 사업인 만큼 타지자체와 비교해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국장은 이에 “올해는 먹을거리와 휴식공간을 둘레길에 조성해 이용 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저녹스사업 중 시민의 자부담은 얼마냐 되느냐”고 물으며 “환경 오염 방지과 에너지 절감 취지는 좋으나 홍보가 미흡해 시민들의 참여가 조저하다”고 지적했다.

이 국장은 “시에서는 부대설비 등 정액지원을 실시하게 되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며 “홍보에 만전을 기해 많은 시민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질의자로 나선 임병술 의원은 “저녹스사업 지원범위가 시민의 경우 정확하게 어느 정도냐”며 “정확한 자부담 비율도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진행하겠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이 국장은 “자부담 부담 비율을 20%로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임 의원은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관련해 사업기간 집중이 필요한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국장은 “5개년 계획이 너무 길다는 판단을 하고 있으며 환경부 등을 방문해 2년차 사업으로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손문선 의원은 “둘레길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넓게 펴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양한 사회적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며 “현재 익산시의 상태는 어떠한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 국장은 “현 둘레길에는 마을이 포함된 지역은 함라입구 뿐이다”며 “주민피해를 현재 접수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이어 “모범음식점 지정과정에서 평가는 어떻게 하고 있으며 음식점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참여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 국장은 “서비스 등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한다”고 답하자 손 의원은 “환경전문가와 소비자가 참여해 음식점을 불시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임해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수 위원장은 “국책사업 등을 진행하면서 환경영향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책사업이라도 환경영향평가시 주민 참여를 확대해 갈등을 해소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명수 기자
익산신문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장수 익산시 비서실장, 최근 사의..
미륵산 70대 여성 살해 용의자 70대..
한병도,익산 시·도의원과 함께 박..
올 연말엔 익산서 수도권 연무IC로 ..
코로나19 재난문자 발송중단에 불..
민간특례방식 익산 도심 공원 조성..
익산시 동부권노인복지관 건립 놓고..
익산 某아파트 50대 경리직원 관리..
익산시,부동산거래 민간위반사례 17..
시립도서관, 공무원·자격증 강의 ..
최신뉴스
익산시·코레일, 지역관광 활성화 ..  
익산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익산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  
익산교육지원청, 사랑 나눔 헌혈 ..  
W미술관, 특별기획전 ‘Voyage ; <..  
익산외국어교육센터 지난 14일 개..  
익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익산시, 다자녀 혜택 아이조아카드..  
생존이 아닌 공존의 꿈을 꾸어보자  
익산시,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사..  
익산시, 가축분뇨 활용 ‘경축순환..  
익산소방서, 초기소화 성공 김창열..  
참여연대, '세월호 7주기 추모' 4...  
식품진흥원-식품연, 고령친화 식품..  
신동 푸드마트데이, 인재육성 장학..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