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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최선 다해달라"
주의선 부의장 익산시에 요구
익산신문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8일(금)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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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주유선 익산시의회 부위원장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등 시민을 위한 청소행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익산시에 요구했다.

주 부의원장은 26일 열린 농림환경국 소관 청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이 같이 주문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지난해 상습투기 지역에 설치된 CCTV의 효과에 대해 질문하며 올해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올해 인조 꽃담장 50개소를 설치해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겠다는 시의 구상을 칭찬하고 실제로 투기 감소 효과가 있는지 물었다.

이와 함께 쓰레기 투기 신고자 신고포상금 제도를 철저히 관리해 시민 만족도 제고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주 부의장은 또 음식물폐기물 적기 수거·관리와 관련해 익산지방의제21과의 협의체 구성과 관련된 질문을 이어갔다.

주 부의장은 익산시에 많은 단체가 있음에도 굳이 의제21과 협의체를 구성해 음식물폐기류 감량화를 추진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더불어 더욱 많은 시민·여성·환경단체가 협의체 구성에 참여해 감량화를 위한 시의 계획을 실천에 옮겨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주 부의장은 폐기물사업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해 익산시가 행정소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폐소에 따른 시 행정의 도덕성과 신뢰성 실추를 막을 수 있도록 지도·감독 업무에 철저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옥용호 청소과장은 올해 고정식 4대와 이동식차량 1대를 추가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며 인조 꽃담장이 설치된 지역의 투기가 확연히 줄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음식물폐기물 감량화를 위해 더욱 많은 단체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행정소송과 관련해서는 철저한 관리로 행정의 신뢰성 실추를 방지하겠다고 다짐했다. /강명수 기자
익산신문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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