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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모 前익산부시장,시집‘익숙한 것들과 이별’출간
자유인 된 기념 시집…인생2막 살아가면서 느낀 감정 표현
공직퇴직후 정읍문학회 회장 등 왕성한 문예창작 활동 전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07일(금)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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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부시장을 역임한 김철모 시인.
ⓒ 익산신문
익산부시장을 역임하고 본보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철모 시인(61)이 공직을 마무리하고 자유 몸이 된 첫 작품집으로 익숙한 것들과 이별이라는 제목으로 생애 여섯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공무원으로 시인으로 독자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고 삶의 소소한 것에서 늘 시제를 찾으며 서정적 시풍을 주로 구사하는 김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그동안 새로운 지식을 쫓아서 또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부딪쳐 왔던 것들을 이제는 자유인이 되어 마음을 비워내는 심정으로 시집을 엮었다.

82편의 시로 엮은 이번 시집은 인생2막을 시작하면서 그동안 여행에서 느꼈던 감정과 전원생활을 정착하면서 느끼는 자연의 소소한 재미들, 과거 익산시 부시장으로 근무하면서 체감했던 백제 왕도의 기운을, 4부는 제2인생을 맞이하면서 느끼고 있는 지난 세월과 나이와 육체의 변화, 마지막 부에는 시대상을 반영한 갑오동학농민혁명과 반일, 코로나(COVID-19)사태에서 오는 메마른 인간사회 등을 자아비판하고 있다.

↑↑ 김철모 시인 6번째 시집 ‘익숙한 것들과 이별’ 표지.
ⓒ 익산신문

김철모 시인은 펴내는 글에서 그동안 지식을 쫓아서 또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들과 친해지려고 끊임없이 노력해 왔고 그 노력은 진행 중이지만 이제 공직자의 옷을 벗고 자유의 몸이 되었으니 그동안 익숙했던 것들과 이별을 할 때가 되었다고 피력했다.

이것은 보이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의미와 새로운 것을 다시 채워나가야 한다는 생각도 함께 내재되어 있다어찌 보면 남은 생을 살아가는 또 하나의 지혜가 될 수 있기 때문고 기술했다.

한편 김철모 시인은 정읍출신으로 전북도청 주요과장과 익산시 부시장·전북도 정책기획관을 역임한뒤 올 6월말로 공직에서 퇴직했으며 아호는 고향 이름을 딴 서당봉(書堂峰서봉(書峰지사(智士)를 쓰고 있다.

12회 설중매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시집으로 그리고 고향 지사리(2008)’, ‘또 하나의 행복(2009)’, ‘봄은 남쪽바다에서 온다(2012)’, ‘꽃샘추위에도 꽃은 피고(2014)’‘귀향(2019)을 펴낸데 이어 이번에 6익숙한 것들과 이별을 펴냈다.

김 시인은 전북문인협회 회원, 전북시인협회 정읍지역위원장과 정읍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정회원, 한국문학세상 정회원, 한국문학세상 심사지도위원, ()아시아문예진흥원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등 활발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수상경력으로 제3회 대한민국 베스트작가상(2010), 7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시부분,2012), 10회 한국문학세상 문예대상(2018), 홍조근정훈장(2020)등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공직 마무리와 함께 고향 정읍으로 귀향해 전원주택 경덕재(經德齋)를 짓고 살아가면서 자연과 친구들과 더불어 활발한 문학 활동은 물론 향토사학 활동, 아마 사진작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지역신문에 지속적인 칼럼을 통해 우리사회의 문제를 지적하고 주민의 깨어 있는 사고를 주문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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