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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평통익산시협의회 16일 성황리 출범
오후 6시 30분 익산시 영등동 궁웨딩홀서 100여명 참석
김진대 익산시 애향운동본부 부본부장, 신임 회장 취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6일(수)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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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 출범식후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회장 김진대) 출범식이 이달 16일 오후 6시 30분 익산시 영등동 궁웨딩홀 4층 VIP세미나실에서 평통 익산지역 대행기관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 이춘석 국회의원, 김수흥 전 국회 사무처 차장, 전정희 전 국회의원, 유창현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장, 평통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19기 평통위원들의 임기는 2021년 8월말까지로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됐으나 임명장 수여가 예정보다 늦어졌고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여파로 출범식이 뒤늦게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김진대 제19기민주평통익산시협의회장이 제18대 홍진기 회장으로부터 자문회의 기를 전달받아 힘차게 흔들고 있다.
ⓒ 익산신문
이날 행사는 평통 대행기관장인 정헌율 시장이 위촉장을 남녀 대표 위원에게 수여·자문위원 선서·전임 홍진기 협의회장에 공로패 수여및 심동섭간사에 감사패 수여·자문회의 기 전달·전임 협의회장 이임사및 신임 협의회장 취임사·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진대 신임 제19기 협의회장은 "작금에 동북아 패권을 놓고 강대국과 주변 국가인 미묘한 역학관계가 형성되고 있어 냉정하고 실리적인 방법으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며 "평통 익산시협의회는 남북의 평화 통일에 관한 국민의 공감대와 사회적 합의를  이끌내야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진대 제19기 협의회장(오른쪽)이 제18기 홍진기 협의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뒤 함께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이어  "평통 익산시협의회는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에 관한 지역사회의 지지기반을 확충하고 지역중심의 통일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펴나가자"고 당부했다.

제19기 평통익산시협의회 위원들은 당연직인 도의원 4명과 시의원 25명,직능대표 65명을 포함해 총 94명인 가운데 이번에 전체 위원의 1/3이 넘은 37명이 새로 교체됐다.

연령별 분포는 30대 7명, 40대 23명, 50대 28명, 60대 29명, 70대 7명으로 60대가 가장 많다.

↑↑ 김진대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장.
ⓒ 익산신문
출범식에 앞서 오후 5시 30분터는 3분기 정기회의가 열려 제19기 평통 변화와 활동방향 동영상 상영·협의회 임원 인준보고, 제19기 협의회 운영방향및 사업계획안 보고 등이 있었다.

한편 신임 김진대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장은 도내 임실지역 출신이지만 50여년전에 익산에 정착, 부동산업을 해왔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09-F지구 제6지역 부총재·익산시 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한국소방안전협회 중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익산시 애향운동본부 부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대 회장은 더불어민주당 익산을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적극 추천한 것으로 탐문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 홍진기 제18대 협의회장이 신임 김진대 제19기 협의회장에게 자문회의 기를 전달하고 있다.
ⓒ 익산신문
 
↑↑ 민주평통 익산지역 대행기관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이 대표 남녀 자문위원들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익산신문
↑↑ 민주평통 익산지역 대행기관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익산신문
↑↑ 신임 김진대 제19회 협의회장이 취임사를 밝히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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