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17 오전 09:46: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핫이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수족구병' 유행, 영유아 더욱 주의요구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예방법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28일(화) 11:4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에 대한 수족구병 주의보가 내렸다.
    
ⓒ 익산신문
28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공문을 보내 최근 수족구병 발생이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예방관리에 철저히 기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수족구병은 직접 접촉이나 타액, 호흡기 분비물 등으로 전파되며 발열과 설사, 구토, 수포(물집) 증상이 나타나는 법정 전염병이다.
     
3~5일 정도의 잠복기 뒤에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옆면, 발뒤꿈치나 엄지발가락의 옆면 곳곳에 수포(물집)가 생기며, 혀와 볼 점막, 입안에도 물집과 궤양을 동반한다. 물집의 크기는 쌀이나 팥알 정도다. 간혹 엉덩이와 사타구니에도 비수포성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문제는 입안에 생긴 수포다.

생긴 후 단시간에 터지기 때문에 보통은 빨갛게 선이 둘려진 지름 4~8㎜의 궤양으로 보이며, 이 상처로 아픔을 느끼는 아이가 밥을 못 먹는 것은 물론 물을 마시지도 못해 심하면 탈수의 위험도 있다. 탈수 증상을 막으려면 지속해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게 중요한데, 이때 탄산이나 당이 들어있는 음료는 삼가는 것이 좋다.
전라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나이스 등을 통해 각급 학교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수족구에 대한 예방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만큼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외출 후 소금물로 양치하며,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유사증상 의심되면 즉각 진료 및 자가 격리하기 등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남성중·고 정문~영등소라성당간 확..
임형택 시의원, 항소심서도 유죄인..
한국당 임석삼 익산갑 위원장 "조..
"익산 1석 줄어드나?…최저임금 때..
웅포골프장 대중제 코스,부동산 공..
김수흥,"익산서 100일간의 희망 대..
‘청소년3on3길거리농구대회’ 7일 ..
영등동 아파트서 사라진 1억5천만원..
"5분자유발언,참여경쟁보다 생산적 ..
이춘석 의원, 익산지역 현안 위한 ..
최신뉴스
원광보건대 임상병리과 이남규 학..  
원광보건대,외국인 유학생 추석 한..  
2019 익산 북페스티벌 10월 12일 ..  
駐 유엔대사에 익산출신 조현 前 ..  
㈜에코윈,익산 4산단 6,600㎡ 부지..  
영등동 아파트서 사라진 1억5천만..  
익산시, 마이스 유치 위해 지역 대..  
익산한우리MJF라이온스클럽, 사랑..  
원광효도마을, 풍성한 추석명절 보..  
백제왕궁 한가위 소원등 날리기 행..  
정헌율시장,"농산어촌개발사업 추..  
익산생문동, ‘콩닥콩닥 내안의 생..  
"음식물처리장 개선공사 안되면 반..  
익산경찰서, 17명의 새내기 경찰관..  
익산지역 골목상권 육성 위해 소상..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