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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의 자부심을 갖고 정진하겠다"
기업신용평가에서 8년 연속 A등급 ㈜대창건설 오상운 대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3일(월)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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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창건설 오상운 대표.
ⓒ 익산신문
기업신용평가에서 8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대창건설은 익산시에 본사를 중심으로 세종,경기,서울 등 3개 지역에 지사를 개소했다.
세종, 경기, 인천, 수도권 및 제주 등 전국 곳곳의 약 30여개 현장에서 교육연구시설, 아파트, 오피스텔, 복합상가 등의 건축공사와 하천, 하수관거, 도로 등의 토목공사, 경복궁 소주방 복원 등의 문화재 공사까지 약 60여명의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건설인으로서 도덕성과 양심을 지키고 있는 향토기업이다. 현재 익산시에 모현동 롯데시네마와 부송동 코아루디펠리체 아파트를 시공 중에 있는 ㈜대창건설 오상운 대표를 만나봤다.

-㈜대창 건설을 간단히 소개한다면.

"1996년 6월 전북 익산시에 (유)삼영건설을 설립하여 토목건축공사, 전기공사 및 문화재보수업등 의 사업을 영위하며 2014년 7월 現 주식회사 대창건설로 상호를 변경하고 창립이래 지켜온 정직성실, 일심화합, 창의개발의 기업이념을 통한 합리적인 경영방식과 신기술 도입으로 고품격의 건축을 선보이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익산의 향토기업입니다"

-대표가 내세우는 경영 철학은.

"첫째, 건설 기술인으로서의 도덕성과 양심을 지키는 기업. 둘째, 미래를 창조하는 글로벌 기업. 셋째, 고객만족의 목표를 향한 기업구성원간의 단결과 화합. 이 세 가지를 경영의 밑바탕으로 하여 고객만족, 품질우선, 안전제일의 기업이 되는 것이 경영 철학입니다"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서 대창건설만의 활로 모색 돌파구가 있다면.

"모든 건설업체가 가지고, 느끼는 고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다른 업종에 눈을 돌리는 기업들도 간간히 있는 것 같고요.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의 경제상황에서 우리 회사에서는 수년전부터 세종시 및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포트포리오전략를 세워 민간공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던 게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PF사업의 특성상 가장 중요시 되는 개별사업의 사업성과 시공사의 신용도가 있는데 그 중 오랫동안 유지해온 기업신용평가 A등급이 까다로운 금융권의 심의기준을 만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신용도를 계속 유지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을 선별 수주하는 게 현재와 같은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돌파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창건설이 익산에서 시공한 사업들은 무엇이 있나.
 
"익산시 최초의 임대형 민자 사업(BTL)으로 건립된 모현도서관과 왕궁리 유적전시관, 전북대 수의과대학, 부송동 위생매립장, 마동 우수저류시설, 함열 하수관거 정비사업,서동마 테마공원 조성사업 등의 관급공사와 북일교회,갈릴리교회,씨티아이공장,하이마트,모현동 금송빌딩, 세계빌딩 등과 같은 종교시설, 공장, 상가 등의 다방면의 민간공사를 시공하였고, 현재는 모현동 센트럴시티 및 부송동 코아루디펠리체 아파트를 시공 중에 있습니다"

-모현동 복합 문화시설 롯데시네마에 시민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중점을 두는 부분은.

"먼저 익산 동북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쇼핑 및 문화시설의 분산을 유도하여 익산시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하며, 무엇보다도 롯데시네마 초대형 멀티플렉스의 유치로 인하여 30만이 넘는 인구에 문화적 혜택 및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익산 시민여러분께 단비와 같은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장애인, 비장애인, 남녀노소 모두가 이용함에 있어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최첨단 내외장재 및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여 모현동 익산 센트럴시티가 익산시의 랜드마크적인 초대형 복합문화빌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

-롯데시네마 착공까지 기간이 많이 지연되기도 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인가.

"2014년 건축허가부터 2016년 착공까지 벌써 2년여의 시간이 흘렀네요.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런 오랜 기다림을 우리 회사에서는 어려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우보만리의 마음으로 본 사업을 준비했습니다. 인허가권자인 익산시와 건축주, 설계사무소 및 롯데시네마측과의 수많은 협의 과정에서 많은 설계변경과 미관심의, 교통영향평가 등 인허가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는 보다 나은 결실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준비과정이 길었던 만큼 멋진 결과물을 기대하셔도 좋을 듯싶습니다"   

-대창건설에서 그리는 건설의 그림은 어떤 것이 있나.

"저희 대창건설은 현 사업에 대한 노하우와 자부심을 가지고'2020 VISION'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국내시공능력평가 100위 이내 달성, 수주 5000억 원을 목표로 모든 임직원이 의기투합하여 정진해 나갈 것이고, 또한 직원들이 곧 회사의 자산 아니겠습니까?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직원들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복지부터 모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할 계획입니다" /문명균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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