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1-14 오후 05:56:16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만나고싶었습니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중앙동거리활성화 주민들의 의지·노력 단연으뜸"
-오민근 익산 국민디자인단 서비스 디자이너
-도시재생 컨설팅 전문가로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
-구도심권에 생기 불어 넣는 대안 및 방향 제시
-"문화예술의 거리 무한한 발전 요소 충분" 강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25일(금) 09:3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중앙동 문화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2012년 '국민디자인단'이 출범 주민주도로 방향이 제시될 수 있게끔 조언을 아끼지 않는 도시재생 전문가 '오민근 서비스 디자이너'
ⓒ 익산신문
일제강점기 영정통 영정로로 일컬어 졌던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는 익산의 가장 번화한 도심이였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신도시의 개발로 인해 도심은 점점 활기를 잃어가며 낙후지로 전략했다.
    
이에 도시재생 컨설팅전문가인 오민근 서비스 디자이너, 중앙동의 주민들, 익산문화재단, 익산시 공무원 등 총 7명의 익산 국민디자인단을 결성 구도심 살리기에 머리를 맞댔다.
    
‘익산 국민디자인단’은 2012년 5월 시범도입, 2015년부터 정부와 지자체로 확대되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 주민 참여형 정책개선 운영모델을 제시 다양한 실행을 통해 성과를 얻어 내고 있다.
    
이에 오민근 서비스 디자이너는 도시재생 전문가로서 필요한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토론하며 의견들을 모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정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오민근 서비스 디자이너는 “국민디자인단 정책은 국민참여형 정책으로 전문가가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토론과 소통으로 다양한 의견과 실행가능한 방향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주민주도 거리 활성화를 계획할 당시  ‘이게 머하는 것이냐?’‘나이먹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라는 반응이였다. 하지만 주민들은 오랫동안 이곳에 거주해 왔기에 아무리 잘 아는 전문가가 오더라도 주민들의 생각을 따라갈 수는 없다”며 “어려워 하던 주민들을 편하게 논의하고 소통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러한 노력 끝에 주민들의 거리 활성화를 위한 의지와 노력이 수반되어 익산시의 행정과 문화재단, 전북도의 큰 지원으로 ‘문화예술의 거리’는 다양한 공방과 가게들이 들어섰으며 정기적‧비정기적인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이 이뤄지고 다시 생기 있는 거리로 한걸음 나가가기 위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오 디자이너는 “2012년부터 거리가 조성사업을 시행하면서 문화로 인해 거리는 다시 살아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직도 개선사업이 이정도 밖에 안되느냐?’라는 말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화는 건물을 짓는 것처럼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며 “시간이 지나고 그것이 쌓일수록 이 거리는 익산에서 가장 독보적인 거리가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올해 중앙동 중앙로 일대 산재해 있는 근대건축물을 복원하는 리모델링 사업이 ‘정보3.0 국민디자이단 특화과제공모사업’으로 선정, 디자인단 구성원들은 현장답사, 토론, 워크샵 등을 통해 근대건축물의 활용 디자인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직접 참여하던 주민들은 ‘100년의 역사 街 1000년의 문화 路’라는 거리 활성화 비전을 수립, 근대건축물과 관련해서도 건축물을 활용한 문화체험공간 거리 활성화 센터, 문화공연장, 100년 장인박물관 등 세부운영프로그램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이에 오 디자이너는 “익산역은 KTX환승역으로 중앙동은 관광명소가 될 최고의 조건을 갖고 있다. 몇 년동안 거리의 변화를 몸소 느낀 주민들도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당시와는 달리 이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냐’며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아울러 “어느 지자체를 보더라도 이렇게 열성적인 주민들의 노력으로 달라진 거리는 찾아보기 힘들며 익산의 경우는 가장 우수한 사례로 손꼽힐 정도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의 거리는 아직 태동단계로 문화를 기반으로 살아가는 거리는 무한한 발전의 요소 충분히 있다. 그만큼 익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채화수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에서 공무원 폭행 사건 잇달아 ..
익산시 신청사 건립 위치 논란 '종..
익산시청 신청사 건립 설계 내년에 ..
'익산역 시계탑' 신곡 발표 가수 '..
산사음악회 심곡사 떡목음악회 예년..
이리공업고 송국현 행정실장 등 3명..
익산 국회의원 현 2개 선거구 유지..
"죄수복·포승줄 착용한 채 호송버..
익산지역 月출생자 100명 아래로 떨..
익산지역 총선 입지자 출판기념회 ..
최신뉴스
"장점마을 사태 전북도·익산시 공..  
"장점마을 집단암,비료공장 인과관..  
익산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2개..  
원광대, 미래혁신포럼 통해 해외대..  
익산청소년수련관 “언제나 빛날 ..  
익산시새마을회, 훈훈한 ‘사랑의 ..  
원광대 LINC+사업단, 교육부장관상..  
국내 유일 소스산업화센터 ‘새로..  
용안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함열읍,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오늘 수능 "수험생 화이팅" 뜨거..  
익산 춘포 만경강길, 은빛 물억새 ..  
익산경찰서·녹색어머니·로터리클..  
“특정시·군민이용 도립시설 기초..  
이리동로타리클럽, 12일 러브하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