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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군산축협, 창립 이래 농협 최고권위 ‘총화상’ 수상
“조합은 조합원과 고객이 있기에 존재”
익산군산축협 서충근 조합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11일(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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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군산축협 서충근 조합장
ⓒ 익산신문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서충근)이 최근 희소식을 전했다. ‘농협 창립 제55주년 기념행사’에서 익산군산축협이 농협표창 가운데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농협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농·축협 및 농협은행 시군지부, 지점 등을 대상으로 친절봉사, 인화단결, 사회공헌, 업무추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사무소에 시상하는 농협 내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서충근 익산군산축협 조합장은 “53년 축협 설립 이래 처음 받는 상으로 취임 후 3년만에 이룬 쾌거여서 더욱더 감회가 새롭다”면서 “함께 애써준 116명 직원 모두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익산군산축협은 전국미래농업의 선두주자로서 자연순환농업에 끊임없는 노력과 축산인들의 꿈과 사랑에 터전으로 복지증진과 소득증대를 위해 한 단계 더 도약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을 운영하는 축협을 대상으로 품질평가회서 ‘용안경축자원화센터’에서 생산되고 있는 액비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3년 1월 취임한 서 조합장은 경영혁신을 강조하며 변화와 혁신으로 축산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증진과 소득증대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조합원들의 무한 신뢰와 사랑을 쌓아가고 있다.

또 서충근 조합장 취임과 함께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노인회관 무료배식, 연탄배달, 노인요양원봉사활동 등 지속적으로 전개, 호평을 받으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고객 중심을 강조하고 있는 서 조합장은 주기적으로 외부 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에게 친절서비스와 사기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축분뇨를 이용한 자연순환농업으로 축산농가와 경종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선진축산의 선두주자로서 친환경 명품 농축산물 생산으로 농축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 익산신문
서 조합장은 “앞으로도 경제사업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구축하여 농축산업과 지역사회의 균형적인 발전에 중심지로 다시 태어나는 익산군산축협이 되겠다”면서 “한사람의 가치보다는 여러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농협구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합장일을 하면서 바쁘다는 이유로 집에 있는 450두의 소를 아내가 혼자 키우고 있다. 많이 도와주지못해  미안하고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줘서 고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익산군산축협은 2014년 상호금융대상 장려상, 2015년 축협전북관내지점업적평가에서 농촌형 함열제일지점1위, 도시형동부지점1위, 2012년 여신부문 4년연속 클린뱅크를 수상했다. /문명균 기자

익산군산 서충근 조합장은-
전) 익산축산업협동조합 이사
전) 익산 황토우 영농조합 법인 대표
현) 익산 한우육종연구회 회장
현) (사)전국 한우협회 익산시지부 고문
현) 전북축협 운영협의회장
현) 농협중앙회 대의원
현) 익산사랑 재단 이사
현) 서광목장 대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농협중앙회 새농민사 수상
2010년 전국농업성공사례 발표 우수상 수상
전북대 축산부분 전국농업계대학
최고농업경영자과정협의회장상 수상
농협중앙회장상 수상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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