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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 우리 제품 인정해줄때 가장 뿌듯”
2010년 회사설립, 6년만에 수출액 10억원… 수출전문기업으로 거듭나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20일(월)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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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엔트라 쥬얼리 이병훈대표
ⓒ 익산신문
지난 14일 ㈜엔트라쥬얼리(대표 이병훈)는 익산시 귀금속보석 우수제조업체로 선정됐다.
(주)엔트라쥬얼리는 미국, 영국, 터키, 일본 등 8개 각국으로 금, 은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수출전문기업이다.
이병훈 대표는 무역업을 하다 1993년 우연한 계기로 쥬얼리 업무를 맡게 된 후 20년을 쥬얼리업계에 근무했다. 그후 2010년 ㈜엔트라쥬얼리를 설립해 6년만에 우수제조업체로 인정받았다.

현재 (사)익산주얼리수출협회 대표로서 지역의 귀금속보석 산업 발전에 헌신해 왔다.
엔트라 주얼리는 바이어들의 디자인을 받아 완제품을 만드는 OEM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6명의 직원들은 디자인 개발, 연마, 세공까지 원스톱으로 작업하며 연매출 10억원의 수출액을 올리며지역내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병훈 대표는 “20년동안 주얼리 제조업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06년 중국의 인건비가 싸다보니 공장들이 많이 이전했다”며 “과도기를 거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그때보다 지금이 경제는 더어려워 제조기업이 많이 힘들다”며 쓴 웃음을 지었다.
이러한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이 대표는 각국의 나라를 방문해 엔트라만의 쥬얼리를 알리고자 동분서주하고 있다.
3월 홍콩, 6월 라스베가스를 찾아 홍보했으며, 9월에 다시 홍콩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이 대표는 “전시회·박람회에서 바이어들을 만나 계약까지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먼 타지에서 우리의 제품을 인정해주고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인정해 줄 때 가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익산은 유턴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을 내놓을 뿐 토착기업의 미미한 지원에 안타까워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기존에 있는 기업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수록 지역 인재육성과 더불어 지역경제에도 활발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해 주는 직원들한테 고맙고 미안하다”며 “직원들 덕분에 좋은 품질의 제품이 해외 수출하고 있다. 나중에 직원들이 매장을 오픈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적극 지원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 14일 (주)엔트라쥬얼리는 익산시로부터 귀금속보석 우수제조업체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정헌율 시장, 이병훈 대표, 박종대 시의원-좌측부터)
ⓒ 익산신문

이 대표는 우수제조업체 인증서 수여식에서 “익산시 귀금속보석 우수제조 업체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익산시의 귀금속보석 산업 발전을 위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여 보석도시 익산의 명성을 이어 가겠다”며 “보석의 도시 익산의 보석장인들과 토착 제조기업들의 활성화 운영방안을 모색해 보석사업이 다시 활성화되어 보석 도시의 명맥을 잇을 수 있는 기틀 마련이 필요 한 때”라며 말했다.

또한 “엔트라 쥬얼리만의 브랜드 이름을 걸고 수출을 해 매출을 늘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귀금속보석 우수제조업체로 선정된 (주)엔트라쥬얼리를 지원하기 위해 인증서 및 인증현판 수여와 함께 각종 매체 홍보, 귀금속보석 우수제조업체 홍보책자 및 리플렛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채화수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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