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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명문 남성고,익산 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
대회 이달 13~19일 익산 일원서 열려…남성중도 준우승
50여 개 팀 1천여 명 선수단 익산 찾아 지역경제에 훈풍
7월 전국 육상경기대회및 남녀중고펜싱선수권 대회 예정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6월 19일(수)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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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13~29일 열린 \'익산 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한 차지한 익산 남성고 선수단이 김은철 교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 남성중학교와 남성고등학교가 배구 명문으로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떨쳤다.

익산시에 따르면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부송동 실내체육관을 비롯 익산 일원 4곳에서 열린 '익산 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남성고(감독 강수영)가 우승을, 남성중(감독 이후상)는 준우승을 거머쥐며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는 것.

특히 남성고 배구부는 지난 5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79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 이어 올 시즌 2관왕을 거머쥐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시는 익산시 배구협회(회장 김강용)와 이번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한국중고배구연맹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보석배'라는 이름으로 7일간 익산에서 치러진 전국중고배구대회를 통해 50여 개 팀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체류하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배구 명문 남성고의 우승을 축하한다""익산시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 마케팅을 지속해서 펼쳐 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지역에서 76~9'백제왕도 익산 전국육상경기대회'725~29'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약 3,000명의 선수단이 익산지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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