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6-19 오후 05:44:09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빗장 풀려 '탄력'
작년 6월 칙공했으나 부지 1/3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로 터덕
문화재청 최근 사업지구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부분완료 승인
마한로 730m 구간 개설공사 추진 가능…내년 3월 개통 전망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5월 30일(화) 11:4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내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현장.
ⓒ 익산신문
지난해 6월 착공됐으나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로 인해 본격적인 공사에 어려움을 겪어온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문화재청으로부터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에 대한 부분완료 승인을 통보받음에 따라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된 마한로(라온프라이빗2단지@~신재생자원센터) 공사 구간까지 연속성 있게 추진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530일 익산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으로부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에 대한 부분완료 승인을 통보받았다는 것.

문화재 발굴조사 대상지 1~3구역 가운데 마한로 기준 북쪽 지역인 1·2구역, 2762에 대한 조사를 완료해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나머지 3구역에 대한 발굴조사는 이르면 7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 마한로 도로개설 사업 위치도.
ⓒ 익산신문
앞서 시는 지난해 연말까지 92,000부지에 대한 매장문화재 시굴 조사를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29,919가 발굴조사 대상으로 전환돼 공사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승인으로 마한로 구간 공사까지 탄력을 받게 돼 내년 3월 조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문화재 발굴조사 부분완료 학술자문회의에 참석해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사업 시급성과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설명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왔다.

환지방식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시민들의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부송동 재생자원센터 주변 294,000규모 부지를 거용지·상업용지·공공시설 용지 등으로 2024년말까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택지개발 부지는 공동주택 3필지·단독주택 77필지·근린생활시설 37필지·상업용지 45필지·공원 등이 포함되며 모두 1,671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 환지방식으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는 익산 부송4지구 전경.
ⓒ 익산신문

부송4지구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제3·4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조성과 익산지역 집값 안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송4지구 개발사업은 2011년부터 계획됐으나 2009년 준공된 배산택지개발지구와 제3산단 등에 조성된 주거 및 상업용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과잉공급 우려 등이 제기됨에 따라 2013년 개발계획 용역이 중단돼 수년동안 지지부진을 면치못했다.

그러다 각종 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202112월 초순 실시계획 인가가 이뤄졌고 지난해 올해 527일 환지계획이 인가돼 같은해 6월 착공돼 올해 5월말 기준 1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4선 이춘석·3선 한병도, 상임위원..
익산 한 초등학교 운동부 코치 아동..
익산시의원들, 왕궁 코스트코 입점 ..
조규대·조남석 익산시의원, 민주당..
익산시 하반기 정기인사 7월 4~5일..
박철원 시의원, 민주당 익산갑지역..
익산 구시장 초여름 더위 날릴 ‘이..
'이리와 포차 축제'로 익산 구시장 ..
"영등동 청소년 문화의거리 반쪽자..
익산시리틀야구단,제4회 이승엽배 ..
최신뉴스
전북대, 총 상금 1,100만 원 규모 ..  
익산시-대구가톨릭大,주얼리산업 ..  
배구 명문 남성고,익산 보석배 전..  
국가식품클러스터내에 ‘기능성원..  
김윤철 원디대 총장, ‘바이바이 ..  
농진원, ESG경영· 대국민 소통 강..  
서동생태관광지 유아생태놀이터 물..  
전북은행 원화·달러 파킹통장 2종..  
익산자봉센터, 용동면서 ‘참 좋은..  
점심시간 사무실 노린 절도범 익산..  
주민참여 축제 ‘남중 라이프 시즌..  
신동 새말아띠자원봉사단, ‘사랑..  
정헌율 익산시장, 전북 시장·군수..  
"전기자전거 구입시 최대 30만원 ..  
원광대, 해외취업 컨설턴트 양성교..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