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9-27 오후 06:49:59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동산경기 8백만원대 익산 아파트까지 강타했나
익산 평화지구 LH 공공아파트 청약접수 50%도 못미쳐
분양가 저렴·익산역과 지근거리 등 입지여건 우수 불구
"무주택 입주조건과 더불어 부동산 경기침체 반영"분석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09일(화) 20:1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시 평화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건립되고 있는 LH아파트 조감도.
ⓒ 익산신문

부동산 경기침체가 지방 중소도시까지 이어져 익산지역에 3.3()800만원대의 LH공공아파트가 공급됐음에도 청약접수가 절반에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LH 전북본부는 익산평화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 내 공공 분양 및 5년 공공임대 아파트 1382호에 대해 입주자 모집 공고를 지난 714일 내고 같은달 25~27일까지 청약접수를 받았다.

이번에 공급된 평화지구 LH공공아파트는 공공분양 1,094세대와 분양전환형 5년 공공임대 288세대이며 분양가는 3.3800만원대이다.

이같은 분양가는 마동 공원과 수도산 공원에 각각 민간 업체에 의해 건립중으로 지난해 12월 무렵 높은 경쟁률속에 공급된 자이 그랜드파크 아파트제일풍경채 센터럴 파크 아파트의 분양가 1200만원대와 1080만원대에 비해 대폭 저렴한 편이다.

↑↑ 익산 평화지구 LH 공공아파트 위치도.
ⓒ 익산신문

평화지구 LH공공아파트단지는 KTX 익산역과 도보거리로 5분이내에 위치해 있고 기존 시가지와 신시가지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대형마트·관공서·체육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단지에서 5분 이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고와 어린이 영어도서관·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교육여건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LH 전북본부에 따르면 평화지구 LH공공아파트 청약접수는 40%대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오는 1024~28일에 정식 계약이 체결될 예정인 가운데 실제 계약은 이 보다 더 낮아질수도 있다.

청약률이 이처럼 낮은 것과 관련, 입주자격이 무주택자로 국한된 탓도 있지만 고강도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등으로 부동산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데 영향을 받고 있다는게 LH 전북본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를 뒷받침해주듯 최근 주택 매매수요가 급감하며 서울 강남권과 용산 등 고가주택 밀집 지역에서 마저 집값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 익산시 모현동 익산경찰서 뒷편에 건립된 평화지구 LH아파트 모델하우스 외관.
ⓒ 익산신문
지난 72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274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을 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0.06% 떨어졌다.

최근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다주택자 중과 폐지 계획을 밝히는 등 현 정부들어 부동산 세제 완화 흐름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값 하락 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LH 전북본부 관계자는 "평화지구 공공아파트 분양계약이 끝난 뒤에 입주자격을 주택소유자까지로 완화해 입주자모집공고를 올해안 또는 내년에 낼지 논의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서동축제 축하공연 '홍시'왜 돌..
익산문화원, 잊혀져있던 함열농기뺏..
천호산 명품 등산로 22일 개통…트..
익산세무서 11월 7일 영등동 시대 ..
익산경찰, 출·퇴근길 차량 꼬리물..
도시숲 변신 장항선 폐철도 구간 총..
내달 2일 백제무왕 익산천도 행렬및..
지역 빛낸 익산시민대상 제27회 수..
익산왕궁물류단지,인접 완주군 사유..
신축중인 익산시청 신청사 설계 부..
최신뉴스
道농기원-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익산문화원, 제1회 함열 농기뺏기 ..  
전북연맹 공무원 노사한마음대회 3..  
백제왕궁박물관, 어린이문화재 그..  
갈산전통문화원, 공양미콘서트 기..  
밀가루 대체 ‘바로미 2’ 활용 ‘..  
익산서동축제 성공기원 ‘무왕제례..  
문화도시 익산, ‘우리동네 이야기..  
신축중인 익산시청 신청사 설계 부..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익산형 푸..  
익산 최초, ‘왕궁면지’ 발간 기..  
어양동통장협의회,‘익산愛 바른주..  
시농업기술센터 직원 60명‘나만의..  
정헌율 시장“시민중심 친절행정으..  
익산시, 10월에 문화예술 향유 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