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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저수지 수변산책로 최초로 전면 개방
비대면 천만송이 국화축제기간인 이달 20일~11월 14일
저수지 남서쪽 단절 구간 1.1km 정비, 산책로 총 2.1km
시민들 국화꽃과 수변경관 즐기며 가을정취 만끽 기대
시 "수변 둘레길, 물의도시 익산 프로젝트 서막 여는 것"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15일(금)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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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신흥동 신흥저수지 전경.
ⓒ 익산신문
익산 도심에 위치한 신흥저수지 둘레길이 한시적으로 처음 전면 개방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익산시는 비대면 국화 전시가 시작되는 이달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신흥저수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임시적으로 전면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흥근린공원 부지 내 다이로움 행복정원~야외광장 약 0.5km구간과 2단계로 조성한 신흥저수지 내 돌출구간 약 0.5km만 산책로가 조성돼 개방됐었다.

↑↑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는 신흥저수지 주변 신흥근린공원 모습.
ⓒ 익산신문
이번에 새롭게 개방되는 곳은 신흥저수지 제방수변구간(동쪽 출입문에서 서쪽 출입문 구간)과 서쪽 출입문에서 가을꽃 정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따라서 신흥저수지 수변에 단절된 구간 없이 둘레짓는 순환형 산책로 2.1km가 연결돼 수변 경관을 둘러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해당 구간은 시민들의 안전과 정수시설 보호를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앞서 시는 기존에 조성된 산책로 정돈에 더불어 신흥저수지 주변 단절된 구간을 새로 닦거나 정비하고 제방 인근 제초작업을 실시했으며 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개방 기간에는 안전초소 4곳을 설치하고 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책로 개방 시기에 맞춰 비대면 전시로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개최되면서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국화 꽃 향기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책로 인근에 위치한 신흥근린공원에는 수변 자원을 활용한 행복, 가을꽃정원이 조성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가을꽃과 조형물, 포토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이번에 개방되는 수변 둘레길은 익산시의 핵심 현안 사업 중 하나인 물의도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며 “그윽한 국화 향기와 함께 수변 둘레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홍동기 기자

↑↑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는 신흥저수지 주변 신흥근린공원 모습.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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