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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강태호 부사장, 익산시에 장학금 1천만원 쾌척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5일(월)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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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호 SK그룹 부사장(좌측)이 1월 25일 익산시를 방문, 정헌율 시장에게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 장학금으로 활용해 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한뒤 함께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익산 명예시민이 된 SK그룹의 강태호(47·서울 태생) 부사장은 1월 25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 장학금으로 활용해 달라며 1000만원을 통 크게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익산시가 복지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의 중·고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 청소년 중 생활 형편이 어렵지만 학업 성적과 예체능 특기 적성이 뛰어난 학생들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지원되고 있다.

↑↑ 익산 명예시민이 된 SK그룹의 강태호 부사장.
ⓒ 익산신문
강태호 부사장은 “저소득층 청소년 중 공부 실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웠다”며 “작은 후원금이지만 청소년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기업 차원이 아닌 개인적으로 불우 청소년의 학업 의지를 되살려 희망을 북돋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처리 후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태호 부사장은 SK그룹 계열 익산 소재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로 근무하면서 지역 내 도시가스 보급 확대·천연가스 공급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에 앞장서고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에는 익산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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