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27 오후 04:29:04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금강 유람선 뜰까…전북·충남 4개 시·군 용역 착수
익산시와 서천군·부여군·논산시 등 이달 15일 용역착수보고회
용역업체 오는 9월 27일까지 뱃길 건설 타당성 및 경제성 분석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6일(토) 10:5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전북 익산시와 충남 서천군·부여군·논산시 등 4개 시·군이 추진하는 금강 뱃길 노선도.
ⓒ 익산신문
전북과 충남을 끼고 흐르는 금강에 뱃길이 만들어진다. 1990년 금강하구둑 건설로 막힌 뱃길이 금강 안에서나마 조성될 경우 적잖이 아쉬움을 덜 것으로 보인다.

전북 익산시와 충남 서천군·부여군·논산시 등 4개 시·군은 지난 15일 서천군청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들이 2013년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회장 노박래 서천군수)를 구성한 뒤 실질적 첫발을 뗀 것이다. 용역은 한국종합기술이 한다.

금강 뱃길은 서천군 신성리갈대밭에서 부여군 구드래공원까지 42이다. 이 용역업체는 오는 927일까지 수심 등 실효적 운항 여부와 관리 방안, 뱃길 주변 경관조성 사업, 사업비 확보 방안 등을 연구해 뱃길 건설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분석한다.

뱃길 주변 경관사업은 화훼단지 조성·야간 경관조명시설 등으로 이뤄진다.

서천군 관계자는 유람선을 운항할 정도로 수심이 깊은지 등을 측정해 준설도 이뤄질 것이라며 사업은 금강변 자치단체의 상생발전을 이끌고 지역발전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뱃길에 유람선이 운항되면 각 시·군 관광지도 크게 활성화될 것이라고 했다.

사업 추진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국비 등 예산이 빨리 확보되면 5년 안에 뱃길이 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금강 뱃길이 조성되면 주요 관광지로 더 인기를 끌 전망이다.

금강을 끼고 있는 이들 시·군은 관광자원이 적잖다. 익산시는 웅포관광지 등이 있다.

서천은 신성리갈대밭과 장항항, 옛 백제수도인 부여는 궁남지와 낙화암 등이 있다. 논산시는 이병헌과 김태리 주연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주요 세트장인 선샤인랜드 등이 그것이다.

지금도 서천 신성리갈대밭, 익산 웅포, 논산 강경포구, 부여 구드래공원 등에 선착장이 있고 사설 유람선이 운항되고 있으나 관광효과는 크지 않다. 하구둑 건설 전 금강은 바다 물고기를 실은 어선이 강경포구 등까지 드나드는 유명 뱃길이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혐의없음 건 수사의뢰한 익산시에..
함열여고 졸업 박현경, 생애 첫 승 ..
익산지역 2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
익산에 명예도로 1호 하림그룹 상징..
고3 등교 개학한 20일 반가움과 긴..
익산시 재정사업 '신흥공원 조성’ ..
익산 먹자골목에 결식아동 위한 이..
익산지역 아파트 전체의 73%, 20년 ..
익산역 광역 환승체계 구축, 재시동..
익산 웅포대교서 승용차 추락 50대 ..
최신뉴스
전몰군경유족회익산지회, 코로나 ..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한 가..  
익산某고교 학생에 신천지관련 질..  
"마한교육문화회관 명칭 변경, 역..  
익산시, 여성가족친화 도시 종합정..  
전북대 총동창회,21대 국회의원 당..  
농기실재단, 바이러스 무병묘로 고..  
익산시,다중이용 공공시설개방‘신..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외국인 보..  
"익산시립합창단 공연 안방서 온라..  
익산 YWCA, 500만 그루 나무심기 ..  
미세먼지 정보 등 익산의 환경 자..  
원광대 동문 유성훈씨,모교에 2억..  
농협중앙회 전북 이사에 부안농협 ..  
식품산업진흥원, 봄철 농가 부족한..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