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2-09 오후 08:49:32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맑은물 공급 위해 내년부터 5년간 616억 투입
노후 상수도 정비·스마트 감시체계 구축·노후상수관로 정밀조사
현재 유수율 71.4%서 2024년 85% 상향조정 예산절감 효과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6일(수) 15:0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 김용조 상하수도사업단장이 이달 5일 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지역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내년부터 5년동안 총사업비 616억원이 투입된다.

익산시 김용조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이달 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브리핑했다.

김용조 단장은 이날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 및 노후관 교체공사에 따른 막대한 사업비를 시 자체예산으로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올해 9월 2020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에 선정돼 내년부터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는 것.

이에따라 2020년부터 5년 동안 총사업비 616억원(국비320억원, 도비56억원, 시비240억원)을 노후 상수도 정비·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사업·노후상수관로 정밀조사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으로 사업비 557억 3,300만원을 투입, 익산시 일원 블록시스템 31곳 구축, 상습 적수발생지역 및 반복 누수지역의 노후상수관 L=148㎞ 교체, 가압장 8곳 설치, 누수탐사, 구역고립 확인,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사업은 사업비 52억 100만원을 투입해 2020년부터 2년 동안 추진되며, 정밀여과장치와 자동수질 측정장치·관세척·소규모 유량수압감시시스템을 설치해 수돗물 공급과정의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노후 상수관망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 지원사업은 7억 2,300만원이 투입, 내년부터 1년 동안 노후 상수관로 433km에 대한 정밀조사가 시행한다.

이를 토대로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4년에는 현재 71.4%인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수율이 1% 증가할 경우 연간 약 4억 5,000만원 정도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

앞서 익산시는 상수도 정비를 위해 상수관망 기술진단 용역 결과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사업비 104억원을 투입해 블록시스템 구축 및 노후관 교체공사를 자체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용조 상하수도사업단장은 “환경친화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맑은물 공급 사업이 국·도비지원 결정으로 한층 빠르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 선정에 따라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2년 정도 앞당겨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관내 전체 상수도 관로는 1572㎞에 달하는 가운데 20년 이상 노후 관로는 전체의 32%가량인 609㎞ 가량으로 파악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배산 신일해피트리 APT신축현장 공..
숨진 前 백원우팀 민정비서관실 수..
익산서 어머니에게 돈 조르는 동생 ..
마동·모인·수도산공원 민간특례사..
옛 동산역~춘포역 전라선 폐선부지 ..
"학생 이리역앞 덮는 까마귀떼였지"..
"국토부, 서부내륙고속도 1·2단계 ..
“지속적 민원에도 귀닫은 익산시청..
원광대 재경동문회,모교발전기금 6..
【익산칼럼】히딩크를 영입하라 - ..
최신뉴스
17일부터 총선 예비후보 등록,익산..  
익산시내 6곳에 미세먼지 회피승강..  
전북은행, 이달 9일 창립 50주년 ..  
익산역 서부주차장 유료화,회전율 ..  
익산우체국, 연말 이웃사랑 봉사활..  
정헌율 시장, 간부회의 순위 환경..  
道농기원,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시의회 기획행정委, 폴리텍大 익..  
원광대병원, 난청환우 인공와우 설..  
익산 향토기업 ㈜다고내푸드, 저소..  
인화동 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이..  
“자녀와 함께 건강한 성문화 알아..  
익산시 온라인 시민청원제 문턱 대..  
서부보훈지청-마한로타리클럽,보훈..  
익산시 지역복지 4년연속 다관왕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