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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골프장 조성사업 '순탄'
27홀 승인완료-토목공사 50% 진척, 관광문화-지역경제 활성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05년 09월 06일(화)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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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경제활성화와 관광문화를 한 차원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웅포골프장 조성공사가 현재 공정률 50% 보이면서 순조롭게 진행돼 내년 7월 시범라운딩 실시목표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웅포면 일대 약 75만평 부지에 1,75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되는 웅포골프장은 총 36홀 조성계획 가운데 27홀 조성승인이 우선 완료됐고 현재 토목공사가 50% 가까이 진척되고 있다는 것이다.
 
웅포골프장에는 골프연수원 및 빌라형 콘도 등 대규모 숙박시설이 함께 지어짐으로써 완공시 직원 채용을 통한 대규모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과포화 상태에 이르러 지역내에서 수용하지 못하고 타 시도 지역으로 흘려보내야 했던 골프레저인구를 탄력적으로 흡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웅포골프장은 타이거 우즈 등과 같은 세계적인 프로골프 선수들이 총출전하는 골프월드컵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이로 인한 외국인 관광수입 등 약 3,817억여원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발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골프장이 완공되면 국내 최장의 코스와 동양 최대의 완벽한 시설을 갖춘 골프연습장이 조성돼 국내 골프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웅포골프장 관계자는 "금강과 함라산을 끼고 있는 유려한 자연경관과 온화한 기후를 최대한 살려 사시사철 골프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휴양형 관광지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라며 "웅포관광단지내에 포함돼 있는 웅포골프장은 국내 최고의 골프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진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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