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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천 삼일회계법인 상무
"남을 유익하게 도우며 살자"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05년 06월 27일(월)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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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큰 회계법인으로 알려져 있는 삼일회계법인 고성천 상무(47)는 이리고와 서울대 경영대를 졸업한 대표적 공인회계사로 명성이 자자한 인물이다.
 
기업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자신의 인생철학에 대해 "남을 유익하게 하는 삶을 살자"라고 말했다.
 
즉 자신이 만나는 사람마다 자신으로 인해 유익하게 되고, 얻는 것이 있도록 자신의 삶을 다듬어 가는 것이야말로 무엇을 하든지 지켜온 철학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그의 인생철학의 배경에는 바로 익산에서의 학창시절 동안 쌓은 소중한 경험들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
 
1958년 군산시 임피면에서 태어난 고 상무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모든 희생을 감수하시면서 자신을 뒷바라지 해주고 계신 온 가족들의 성원 아래 이리고에 진학했고 바로 그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선배 한 분을 만났다고 한다.
 
같은 서클에서 만난 그 선배(한연조 씨)는 후배들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후배들이 최선의 공부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가끔씩 후배들을 이끌고 또다른 선배들의 집을 찾아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주는 한편으로 여름에는 자신의 돈으로 수박을 사서 자신들을 산으로 데려가 먹게 해주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 생각하면 고교생인 그 선배가 어떻게 그렇게 자상하고 후배들을 위해 자신을 허비할 수 있었는지 감탄스러울 뿐"이라는 고 상무는 그 이후에도 그 선배의 도움을 계속 받았다고 회상했다.
 
대학입시 낙방 후 선배의 배려와 충고덕에 재기
 
'益山'이란 이름처럼 남을 도와야 더불어 성공해
 
역사적 유물 이미지 브랜딩 통해 발전 이끌어야
 
 
"대학입시에 낙방한 저를 그 선배는 자신의 하숙집과 자취방에 기거케 하면서 보살펴 주셨고 선배의 가르침 덕분에 저는 원하던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는 그는 "그 이후로도 그 선배의 배려와 사랑은 계속되었고 그 마음 따뜻했던 선배가 살던 익산시 마동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해준 선배의 철학이 깃든 영원한 제 마음의 성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런 선배의 도움이 그가 가진 생각을 주도하고 있기에 그는 익산인으로서의 자긍심에 대해 "익산이라는 이름처럼, 앞의 선배님처럼 즉 남을 유익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제가 가지고 있는 익산인으로서의 가장 큰 자긍심"이라고 밝힌다.
 
고 상무는 자신을 형성시켜준 소중한 익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국내 굴지의 회계법인에서 기업컨설팅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그 속에서도 "전문가로서의 저의 생명은 내가 과연 나의 클라이언트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년간 수많은 기업들을 위해 컨설팅을 해왔고 이를 토대로 쌓아온 전문지식을 익산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전달, 이들 기업들이 익산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역사적 유물을 간직한 도시요 교육의 도시인 익산의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이미지 브랜딩(Image Branding) 작업을 전 도시적으로 전개할 필요성"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민,관,학,산이 모두 협력, 노력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한편으로 "가장 도덕적 우수성을 지닌 시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시민, 가장 성실한 시민이라는 도시이미지를 다 같이 만들어가는 일이야말로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는 고 상무는 부인 김성희 여사(44)와의 사이에 은혜(16) 지혜(12) 자매를 두고 있다.
 
/김한진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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