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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면 오지개발사업지 선정
도로개설 등 기반사업과 복지설 확충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05년 06월 20일(월)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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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웅포면이 정부가 실시하는 제3차 오지개발사업지구로 선정돼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16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오지개발촉진법 제4∼6조'에 의거 웅포면을 포함한 도내 46개 오지 면이 오지개발사업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된 면 지역을 보면 익산 웅포면을 비롯해 정읍 감곡ㆍ옹동ㆍ칠보ㆍ산내ㆍ산외면, 남원 수지ㆍ대강ㆍ덕파ㆍ보절ㆍ산동ㆍ아영면, 김제 광활면, 완주 운주ㆍ동상ㆍ경천면, 진안 상전ㆍ정청면, 무주 무풍ㆍ설천ㆍ적상ㆍ안성ㆍ부남면, 장수 번암ㆍ계북면, 임실 청웅ㆍ성수ㆍ신덕ㆍ삼계ㆍ강진ㆍ덕치ㆍ지사면, 순창 동계ㆍ적성ㆍ유등ㆍ복흥ㆍ쌍치ㆍ구림면, 고창 아산ㆍ무장ㆍ공음ㆍ상하ㆍ상송면, 부안 보안ㆍ상서ㆍ하서면 등이다.
 
웅포면을 포함한 46개 면 지역은 인구변화율과 인구밀도, 소득세할주민세 등 3개 지표가 전국 면 지역 평균 이하를 기록해 제3차 오지개발사업지구로 지정ㆍ고시됐다.
 
웅포면은 오지개발사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도로개설 등 기반시설 설치와 복지시설 구비 등을 통해 주민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은 물론 지역격차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익산시의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오지개발사업지구로 지정ㆍ고시된 웅포면은 올해부터 오는 2009년까지 국비 17억5,000
만원, 지방비 7억5,000만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다음달까지 지정ㆍ고시된 웅포면을 포함한 46개 면 지역에 대해 사업수요조사와 사업계획 수립을 완료해 빠른 시일 내에 개발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경장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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