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4-02 오후 08:42:04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소공원 관리허술 '눈총'
운동기구 파손·수 개월째방치."예산없다" 일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05년 06월 20일(월) 10:0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익산지역내 소규모 공원 및 체육공원이 허술한 관리로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하고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
 
특히 도심속 공원은 인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 및 청소년들의 운동경기장으로 자주 이용되는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의 무관심으로 부서진 농구대 등이 나뒹굴고 있으며 그네 등이 부서진채 방치되어 있어 안전사고 위험마저 높은 실정이다.
 
실례로 영등동 시민공원내 파손된 농구대가 수개월째 방치돼 있는데 정비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인화동 동사무소 인근 공원의 경우 숙박업소 등이 자리잡고 있어 외지인이 자주 찾는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농구대를 세워놓은 운동장에 관리 소홀로 잡초만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오가는 이에 눈살을 찌푸리게 함은 물론 외지인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고 있다. 
 
작은 담장이나 기타 놀이시설 등도 관리 소홀로 곳곳이 파손된채 방치되어 있음은 물론 곳곳이 파이고 물이 고여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어진 실정이다.
 
또한 자칫 청소년들에 탈선장소로 이용될 우려가 있고 다가오는 장마철에 안전사고 위험마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보완이 시급하다는 시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주위에선 시민을 위한 시설이 아닌 보여주기 식 행정이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 되고있다.
 
공원 주변 상가를 운영하는 김모씨는 "지역 내 쌈지공원은 과거에 초등학교와 더불어 운동공간 및 휴식공간으로 각광받았으나 당국의 관리 소홀과 무관심으로 흉물로 방치되어 있어 되레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며 시의 정비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익산시 관계자는 "하루에도 10여건씩의 민원이 제기 되고 있어 간단한 시설물 점검은 직원들이 직접 나가서 해결하고있다"며 "예산집행 시 시설물 유지관리비 목적으로 편성된 예산자체가 전무한 실정이어 덩치가 큰 시설물 점검은 다음 예산에 요구할 수 밖에 없어 시설물 파손 시 복구하는데 시간이 지체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충근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개월 이상 코로나19 청정지역 지켜..
"직장 따돌림" 익산 20대女 투신 관..
제21대 총선 익산 11명 후보등록, ..
도심 무허가 불법 건축물 언제까지 ..
전권희 "후보정책토론회 기피, 오만..
원광대병원서 치료받던 대구 60대 ..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작년보다 ..
첫번째 후보등록 한병도,“익산,확..
익산 도의원들 공직자 재산공개 변..
한병도 후보,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
최신뉴스
익산경찰서 임성재 서장, 절도범 ..  
권태홍 후보, “새로운 익산 위해 ..  
익산을 토론회‘울산시장 선거’‘..  
市, 코로나19위기 사회적기업 재정..  
조배숙 후보, 21대 총선 선거운동 ..  
익산원예농협, 종합업적 평가 전국..  
익산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500..  
익산시, 청명·한식 대비 산불 특..  
익산 기업체 62% “코로나19, 경영..  
익산지역 해외입국자 40명 전원검..  
익산시민들, 코로나 극복 의지 모..  
익산갑 김수흥 후보, 선대위원장에..  
고상진 후보 "총선 연기" 청와대에..  
이단대책위 “표 의식해 신천지와 ..  
익산11명,표심잡기13일간 총성없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