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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서 익산 연고 5명 당선 영예
민주당 서울 강북을 한민수,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위성락
국민의힘 비례대표 조배숙,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리아·강경숙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4월 11일(목)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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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연고 제22대 총선 당선자들, 좌측부터 한민수, 위성락, 조배숙, 리아, 강경숙.
ⓒ 익산신문

410일 실시된 제22대 총선에서 익산 갑·2개구 이춘석·한병도 당선자외에 수도권 지역구와 비례대표로 제22회 국회에서 입성하는 익산 연고 당선자가 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서울 강북을 한민수(54),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2번 위성락(69), 국민의힘 비례대표 13번 조배숙(67),조국혁신당 비례대표 7번 리아(50·본명 김재원)와 비례대표 11번 강경숙(56) 당선자등이다.

한민수 당선자는 익산 출신으로 남성고(37)와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민일보 정치부장·논설위원 출신으로 국회 대변인을 거쳐 국회의장 정무수석과 공보수석 등을 역임했다.

이후 이재명 대선 캠프에 합류해 선대위 공보 부단장을 맡았다.

위성락 당선자는 전남 장흥 출신이지만 남성고(22)를 졸업하고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외무고시 합격 후 외교관생활을 시작,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실 행정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정책조정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러시아대사 등을 역임했다.

5선의 조배숙 당선자는 익산 출신으로 대한민국 최초 여성검사와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지내고, 변호사로 활동하다 제16대 국회 당시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해 제17, 18대 때 익산에서 당선됐었다. 국회 문화관광위원장·민주평화당 대표 등을 역임했다.

조 당선자는 이후 제 20대 대선을 앞두고 2022222일 익산역 광장에서 열린 국민의 힘 집중유세현장에 등장해 윤석열 후보와 서울대 4년 후배이자 검사 후배인 인연을 소개하며 윤석열 후보 지지발언을 했으며 국민의힘에 합류했었다.

전북지역 지역구 국민의 힘 당선자가 없어 여당과의 소통창구가 없어 정부예산과 국책사업 등에서 고립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에서 조배숙 당선자가 21대에서 정운천 의원이 해낸 이상의 역할을 해줄 것을 바라는 도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록과 블루스·발라드를 넘나드는 음악성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디바로 떠올랐던 가수 리아 당선자는 서울 출신이지만 지난 20181224일 익산시 모현동에 전세아파트를 마련하고 전입신고를 마친뒤 1년여동안 거주했었다.

리아는 당시 "예전에 남동생이 대학 시절을 익산 지역에서 보내 지인들이 있을 정도로 제게도 익숙한 곳"이라고 익산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리아 당선자는 올 311일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당시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선언을 하기도 했다.

강경숙 당선자는 남원 출신으로 이화여대 대학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한뒤 현재 원광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을 지냈다. 

특수교사 출신으로 교육부 전문직 3기 출신으로 개혁 성향의 교육및 복지 분야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그는  "무너진 계층 사다리를 복원하고 위기 청소년과 다문화학생, 느린학습자 등 소외계층 교육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과 연고가 있는 이들 당선자들이 앞으로 익산 지역발전에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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