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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민주당 이춘석 4선·한병도 3선 반열 올라
최종 개표 결과 득표율 이춘석 77.11%·한병도 87.03% 압도적
10일 밤 9시 무렵 당선 유력에 각 선거사무실서 승리 축하
국민의힘 갑 김민서· 을 문용회 후보 모두 득표율 10% 넘겨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4월 10일(수)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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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지역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 사진 익산갑 이춘석(좌측) 익산을 한병도 당선자.
ⓒ 익산신문
410일 실시된 제22대 총선 익산 갑선거구와 을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후보인 이춘석(60)·한병도(56) 후보가 압도적 득표율로 각각 4선과 3선의 고지에 올랐다.

전북지역이 그동안 민주당의 대표적인 텃밭였던 터인데다 전국적으로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론이 대세를 이루고 '새만금 잼버리 보복'에 대한 민초의 단죄로 전북지역 10개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압승은 예견됐었다.

익산지역 2명의 국회의원 당선자는 중진으로서 국회 상임위원장 등 주요 직과 민주당 핵심 당직을 맡고 지역발전에도 크게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종 개표 결과 4명의 후보가 나선 익산갑 선거구에선 민주당 이춘석 후보가 77.11%(58,984), 국민의힘 김민서 후보가 10.12%(7,743), 새로운미래 신재용 후보가 4.66%(3,572), 진보당 전권희 후보가 8.09%(6193)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춘석 당선자는 지난 제18·19·20대 총선때 내리 당선됐으나 제21대에서는 민주당 경선에서 현 김수흥 의원에게 고배를 마신뒤 와신상담끝에 이번 제22대 총선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에 올라 4선 영광을 누리게 됐다.

3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인 익산을 선거구에선 민주당 한병도 후보가 87.03%(65,027), 국민의힘 문용회 후보가 11.09%(8288), 자유통일당 이은재 후보가 1.87%(1,402)를 획득했다

한병도 당선자의 득표율 87.03%은 전북도내 10명의 지역구 당선자중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한병도 당선자는 열린우리당으로 지난 제17대 처음 국회에 입성했고 제21대 재선에 이어 이번 22대에 당선됨으로써 3선 중진이 됐다. 

4년전 제21대 총선에 당선자의 득표율을 보면 5명의 후보가 경쟁을 펼친 익산갑의 경우 민주당 김수흥 후보가 79.63%, 6파전이 전개된 익산을의 경우 한병도 후보가 72.59%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됐었다.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갑·을 후보 2명 모두가 10%를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모현동 롯데시네마 건물에 마련된 이춘석 후보 선거사무실과 영등동 원서점 2층에 마련된 한병도 후보 선거사무실에서는 개표가 완료되기 전인 10일 밤 9시가 되기전에도 당선이 유력해짐에 따라 선거운동원과 지자자들이 모여 후보에게 당선 축하 화환 전달과 함께 당선의 축하 시간을 가졌다.

/홍동기 기자

↑↑ 10일밤 개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당선이 유력해지자 익산갑 이춘석 후보 선거사무실(우측)과 한병도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이 후보에 꽃다발을 목에 걸어주고 함께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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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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