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후보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이달 4일 모현동 배산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줍깅’을 하며, 사전투표 독려에 나섰다. ⓒ 익산신문

제22대 총선 익산갑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후보는 이달 4일 배산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줍깅’을 하며, 사전투표 독려에 나섰다.

이날 선거운동원들과 배산공원을 찾은 이춘석 후보는 “하루에도 많은 시민들께서 배산을 찾으신다. 환경정화 활동으로 배산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고자 한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선거운동원들은 사전투표 일정이 적힌 피켓을 들고 등산객들에게 사전투표 참여를 부탁했다.

특히 이 후보는 “익산의 꺼져가는 불빛을 되살리고, 대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뜻이 합해져야 가능하다”며 “익산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전 투표는 이달 5~6일 양일간 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홍동기 기자 

↑↑ 익산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후보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이달 4일 모현동 배산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줍깅’을 하며, 사전투표 독려에 나섰다. ⓒ 익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