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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치킨로드 성공 위한 협력체계 구축됐다
익산시·㈜하림·㈜)엔바이콘·치킨로드 상생협의체 협약
참여 기관 역할 규정 및 상호 협력체계 강화 내용 담겨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2월 27일(화)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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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중앙동 구도심에 추진중인 치킨로드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2월 27일 정헌율 익산시장(좌측서 세번째)과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좌측서 두번째), 한원탁 ㈜엔바이콘 대표이사(맨 왼쪽), 김양배 치킨로드 상생협의체 대표(맨 오른쪽)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익산신문

익산시 중앙동 구도심 치키로드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자체·향토기업·민간이 손을 맞잡았다.

치킨로드 조성사업은 익산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도심인 중앙동 일대에 닭요리 전문점 특화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익산시는 대기업 반열에 오른 하림그룹의 모태가 된 ㈜하림이 익산을 기반으로 성장했고 닭육가공사업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음에 따라 '안동찜닭' '춘천닭갈비' '속초 중앙시장 만석 닭 강정'처럼 익산지역에도 유명한 닭 특화거리를 조성해 구도심 활성화를 꾀하고 관광객들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2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하림·엔바이콘, 치킨로드 상생협의체 등과 중앙동 '치킨로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한원탁 엔바이콘 대표이사, 김양배 치킨로드 상생협의체 대표가 참석했다.

치킨로드 조성사업에 익산시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닭고기 기업이자 향토기업인 하림, 익산 계화림 운영기관인 엔바이콘, 중앙동 치킨로드 상생협의체가 참여를 공식화한 셈이다.

↑↑ 자료사진/익산시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초입부근 음식식품교육문화관 1층에 닭구이 전문점 ‘계화림’ 지난해 9월 18일 개점돼 구도심 닭 특화거리 신호탄이 쏘아졌다
ⓒ 익산신문

이번 협약에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규정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르면 익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 및 시설지원을 추진한다.

하림은 치킨로드에 입점하는 창업자에게 신선한 육계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엔바이콘은 기술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치킨로드 상생협의체는 젠트리피케이션(외부인이 유입되면서 본래 거주하던 원주민이 밀려나는 현상)방지 및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입점 업체 확정 이후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상생협약에 참여해 소상공인 경영에 가장 큰 어려움인 과도한 임대료 인상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협약은 치킨로드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기업체·민간· 행정이 합심해 체결했기에 큰 의미가 있다""치킨로드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거리로 발전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229일부터 4주간 치킨로드 조성사업에 참여할 사업대상자 모집에 나선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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