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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농산물 생산은 농민이, 유통은 익산시가"
익산시 과감한 농산물 유통·판매망 구축으로 올 매출 1400억원 목표
대기업 원하는 맞춤형 쌀 대량 공급…농산물 경쟁력 강화로 신뢰 얻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로컬푸드·학교급식 등 지역 공급체계 활성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2월 21일(수)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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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김형순 바이오농정국장이 이달 21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바이오농정국 주요업무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시가 시대에 맞는 과감한 유통·판매 전략으로 지역 농민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책임지고 있다.

시 김형순 바이오농정국장은 이달 21일 브리핑을 통해 관내 농업인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농산물 유통·판매망을 구축해 올해 1400억원을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올해 목표 매출액은 지난해 매출 1,282억 원 보다 118억 원 더 늘어난 것이다.

시에 따르면 바이오농정국 북부청사 2017년 함열읍 이전을 계기로 대대적인 '농산물 유통 활성화 정책'에 본격 돌입했다.

중점 3대 분야인 원예농산물 통합마케팅 기업 맞춤형 익산 쌀 생산·유통 푸드플랜에 대한 집중 공략이 시작,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익산 농산물 매출은 2017578억 원에서 20231,282억 원으로 6년여 만에 두 배를 넘긴 122%의 성장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도 35개 세부 사업에 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생산 조직으로부터 유통·공급 단계에 이르기까지 더욱 고도화한 유통·판매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생산자조직과 통합마케팅조직의 연계를 강화한다.

↑↑ 벼수확 수확 모습.
ⓒ 익산신문

정부 산지 유통 정책에 발맞춰 딸기· 수박·고구마 등 전문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포장 형태나 상품 크기·숙도 등 소비지 요구 사항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조직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 대형마트나 주요 백화점·온라인 판촉 활동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익산시 고품질 농산물 브랜드인 '탑마루' 홍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치를 향상시킨다.

이와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동참하는 기업 맞춤형 쌀 공급 체계를 굳건히 다진다.

시는 저조한 쌀 소비량 분위기 속에서 대기업 수요에 맞춰 전국 최초 저탄소 인증 원료곡을 생산해 대량으로 공급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즉석밥을 생산하는 CJ하림·본아이에프 등 다수 기업에 37,863톤 가량의 원료곡을 공급해 6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시는 그간 행정 주도로 추진된 익산 쌀 생산과 유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 등 경영체와 생산 농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했다.

↑↑ 익산 농산물이 서울 가락시장에 출하돼 경매되고 있다.
ⓒ 익산신문
협의체는 대기업 관계자를 초청하는 행사와 교육·벼 품질관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익산시 먹거리 통합체계(푸드플랜)에 대한 확장도 이뤄진다.

시는 하림을 비롯한 향토 기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선한 농산물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방학 중 초등 돌봄교실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건강 도시락을 배급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는 농가의 판로 확대와 청년 도시락 업체의 사업 확장·방학 기간 어린이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어 여러 방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시는 익산 생산 농산물을 지역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로컬푸드와 공공 급식 등 기존 푸드플랜 선순환 통합체계에 대한 운영도 차질없이 해나갈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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