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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제3산단에 바이오기업 대규모 투자한다
'셀메드'로 잘 알려진 바이오 대표 기업 ㈜제이비케이랩
이달 20일 익산시·전북도와 1천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제3산단 확장부지 6만6천㎡에 2028년까지 투자 계획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2월 20일(화)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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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물 기반의 기능성 바이오분야 대표기업으로 \'셀메드\'로 잘 알려진 ㈜제이비케이랩㈜과 전북자치도·익산시간 익산 제3산단 투자협약식이 이달 20일 전북자치도 회의실에서 열렸다. 좌측부터 김관영 도지사, 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이사 ·이성열 사장, 정헌율 익산시장.
ⓒ 익산신문

'셀메드'로 잘 알려진 천연물 기반의 기능성 바이오분야 대표기업 제이비케이랩이 익산 제3산업단지 확장부지에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산단 투자협약(MOU)이 체결됐다.

경기도 성남에 소재한 제이비케이랩은 2008년 설립돼 건강기능식품·건강보조식품·의약품원료 등을 연구·개발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천연물 기반의 기능성 바이오 분야 대표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이비케이랩은 익산 제3일반산단 확장단지 66,000부지에 2028년까지 총 1,000억 원을 투자해 익산으로 확장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오가노이드사이언드· 레드진에 이어 바이오 앵커기업 3개사를 익산시에 잇달아 투자 유치하게 돼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되는데 우위를 점하게 됐다

제이비케이랩의 투자가 이뤄지면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익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익산지역이 바이오산업도시로 부상하는데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확장이 추진되고 있는 익산 제3산업단지 위치도. 빨간 점선안이 확장 예정지.
ⓒ 익산신문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이번 투자기업이 세계적인 바이오 분야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선도기업인 제이비케이랩의 대규모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이번 협약이 익산시 핵심사업이자 미래먹거리인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삼기면 및 낭산면 일대 2794000에 조성돼 지난 2014년 준공된 익산 제3산단은 기업들의 입주가 활발해져 전체 분양면적 1407000(외국인 투자단지 17만여포함)이 거의 분양 완료됨에 따라 더 이상 기업들의 분양요구에 부응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익산시 기업 유치의 공백해소와 산업입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3산단 확장에 나섰다.

시는 제3산단 당초 조성 전체 면적의 1/10에 해당하는 272815490억원가량을 투입해 제3산단 인접 낭산면 일원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확장한다는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행정절차를 밟아 올 상반기중 착공한다는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 익산시 삼기면및 낭산면 일원에 조성된 제3산업단지 모습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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