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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경쟁 '김수흥·이춘석' 예비후보 승패 21일 결판
제22대 총선 익산갑 선거구 전·현직 리턴매치 박빙 경쟁
민주당 경선 19~21일 진행…21일 오후 결과 발표 예정
사실상 본선전으로 정치권·지역주민과 전국의 시선 집중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2월 17일(토)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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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선거구 김수흥(좌측) 이춘석 예비후보.
ⓒ 익산신문
4.10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실상 본선전이나 다름없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첫 경선지구로, 금배지를 수성·탈환하기 위한 뜨거운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익산갑선거구의 승패가 오는 21일 오후 결정날 예정이어서 정치권및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익산갑 선거구의 당초 제22대 총선 예비 후보등록자는 민주당 소속인 현역 김수흥 의원·이춘석 전 의원·고상진 익산발전연구원장·성기청 전 LX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 진보당 전권희 익산시 지역위원장 등 5명이었다.

그러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달 61차 경선 지역구 23곳을 발표하면서 익산갑 선거구는 전·현직 국회의원인 김수흥·이춘석 후보로 경선자를 압축, 고상진·성기청 후보가 컷오프됨으로써 예비후보자는 3명으로 줄어들었다.

앞서 실시된 언론사들의 익산갑 선거구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김수흥·이춘석 예비후보가 진보당 전권희 예비후보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흥·이춘석 예비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내에서 박빙의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총선에서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현역의원인  김수흥 예비후보와 3선 경력의 이춘석 예비후보간 지난 21대에 이어 리턴매치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면서 정책대결외에도 신경전도 전개되고 있다.

김수흥 후보 선거캠프는 이달 8일 성명서를 통해 김수흥 의원을 지지한다고 SNS에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테러 대상으로 지목되고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며 여성이 다니는 교회까지 찾아와 위협을 일삼고 있어서 자녀까지 두려움에 떨고 있다며 폭로했다.

또 수집된 SNS 캡쳐 이미지를 증거로 제시하며 욕설과 비방과 조롱으로 도배하는 것은 물론, 근거도 없는 허위사실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이춘석 예비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 조직적으로 벌어지고 있는데도 이춘석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어떠한 제지도 하지 않고 수수방관하고 있다이춘석 후보는 공개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이춘석 후보 선거캠프는 같은날 입장문을 내고 "김수흥 후보 선거캠프에서 공개사과를 요구한 것은 전형적인 네거티브 선거운동이다"고 반박한뒤 "다시 이와 같이 이춘석 후보와 전혀 관련 없는 내용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장을 날렸다.

이후 김수흥·이춘석 후보는 방송사에서 주관한 토론회에 참석해 날선 공방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1차 경선에 첫 오프된 고상진 익산발전연구원장이 이달 1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춘석 후보와 같이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노련한 중진의 정치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춘석 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하고 나서 선거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이날 고 원장의 지지선언에 대해 김수흥 후보는 희대의 정치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얼마 전까지 물어뜯으며 경쟁하던 후보들이 본 경선을 닷새 앞두고 부끄러운 손을 잡았다이런 정치 야합의 행태는 익산 시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민주당 본 경선은 권리당원 50%·일반시민 50%로 진행된다.

익산갑 민주당 경선은 19~21(19~20일 일반 시민, 21일 권리당원) 진행돼 21일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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