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이달 15일 단수 공천한 익산갑 김민서 전 익산시의원(좌측)과 익산을 문용희 전 전주 현대차 노조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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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국민의힘은 전날 면접을 진행한 전북 지역구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검토해 전북지역 10개 중 6개 선거구에서만 후보를 냈다.

전북에선 단수추전 대상자는 △전주갑 양정무 전 국민통합위 전북협의회 회장 △전주을 정운천 의원 △익산갑 김민서 전 시의원 △익산을 문용희 전 전주 현대차노조 지부장 △정읍·고창 최용운 전 인천펜싱협회 부회장 △남원·임실·순창 강병무 전 남원축산업협동조합장 등 6명이다./홍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