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3-10-02 오전 07:38:47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과수화상병 유입차단 ‘온 힘’
농업기술원과 합동예찰 등 현장 활동 강화
위기발생단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5월 31일(수) 13:3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익산시는 과수화상병 유입차단을 위한 현장 예찰 강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사과·배·모과를 재배하는 지역 240여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집중예찰 활동과 함께 주 발생시기인 7월까지 농업기술원과 합동예찰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화상병은 경기, 충북 등 여러 지역에서 총 40건 이상이 발생했지만 전북도는 아직 미발생 지역으로 지난 22일자로 ‘관심’에서 ‘주의’로만 격상한 상태다.

시는 6~8월에 평년보다 높은 온도와 강우를 예상하고 있어 주요 병해 확산이 예상되는바 더욱 세심한 예찰과 추가 방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40농가 102ha에 약제 공급을 완료하고 선제적 예방을 위해 동계기부터 지난 4월 개화기까지 3차례에 걸쳐 과수화상병 약제를 살포했다.

특히 지난 2020년 발병지역 반경 2km내 과원과 외부전정사 활용, 신규식재 과원 등 40개소 14ha를 주요 관심과원으로 보고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SMS, 현수막, 홈페이지 홍보를 통해 농가에 출입하는 작업자와 농기구 수시 소독으로 병원균(세균)의 이동을 막아야 한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농업기술센터(☏ 859-4333)에 신고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과수 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병으로 감염된 과원은 일부 나무를 제거하거나 전체를 폐원해야 하며, 폐원 후 24개월 간 사과나 배 등 기주식물이 될만한 작물은 재배할 수 없어 발병 시 피해가 큰 만큼 철저히 유입을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불발 우려샀던 '코스트코', 익산 유..
【익산칼럼】제집도 못 지키는 견공..
GS건설 시공아파트 누수 "구조적 결..
이리공고 김태희,한국여자해머 사상..
익산 어양동 동서로, 예쁜 간판으로..
답보상태 낭산 폐석산 폐기물 처리 ..
제14회 황등면민의날·한마음 체육..
"학교법인 황등기독학원 관선 이사 ..
익산지역 모든 일자리정보 공유 통..
"추석 황금연휴休·힐링·관광 최상..
최신뉴스
익산시, “코로나-19 생활지원비 ..  
광전자 빛사모동호회, 지역 아동 ..  
이리공고 김태희,한국여자해머 사..  
가족 코미디 ‘옹알스 오리지널쇼..  
익산 노인의날 기념행사 10월 16일..  
신천지예수교 익산교회, 지역경제 ..  
부송종합사회복지관, ‘한가위행복..  
원광대,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식품진흥원, 추석 맞아 입주기업 ..  
익산문화관광재단, ‘스마일익산’..  
“추석명절 익산사랑 ‘고향사랑기..  
익산시, 전국 최초 '마을자치연금 ..  
익산시, 추석 명절 대비 정수시설..  
익산서동로타리클럽, 추석맞이 행..  
모현동, 착한가게 신규 6개소 가입..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