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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앙 공공기관 유치위해 속도 더 내야”
박종대 시의원, 중앙 공공기관 유치 관련 5분 자유발언
우선 순위 정할 연구용역 진행·유치추진단 구성 등 촉구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3월 29일(수)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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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박종대 의원이 3월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인구증대와 일자리 창출·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익산지역에 중앙 공공기관 유치가 절실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앙공공기관 우선 순위를 정하기 위한 연구용역 진행과 유치추진단 구성이 촉구되고 있다.

익산시의회 박종대 의원(·남중동, 오산면)329일 제250회 제2차 본회의서 중앙공공기관 유치문제와 관련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종대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 정부는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국정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적극 추진할 것을 국정과제 점검 회의 등을 통해 천명했으며 공공기관 이전의 원칙과 방법 등을 정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이전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고 상기시켰다.

박 의원은 이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이전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뛰어들고 있고, 전북도도 전북 제2혁신도시 조성과 이전 공공기관 유치를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확정하는 한편 공공기관 추가 이전 관련 논리 개발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특히 김관영 지사는 지난해 민선8기 공약사업 실행계획 확정 발표에서 전북 제2혁신도시 설립지역으로 익산을 확정했으며, 그 후에도 여러차례 익산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따라서 익산시도 그간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를 마련하고, 민선 8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선정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조금 더 속도를 내어 본격적으로 유치활동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 상반기 중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대한 정부 발표가 예상되는 만큼, 정부 정책 방향에 발 빠르게 대응해 사전 준비작업을 서둘러 마치고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야 한다우선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과 유치할 공공기관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하루속히 진행, 익산 발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공공기관이 무엇인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유치 타깃기관을 선정하고, 익산만의 강점을 담은 기관별 유치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KTX익산역을 중심으로 기존 혁신도시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지역으로 입지 검토를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함께 공공기관 유치추진단구성해 정치권과 행정·전 시민이 원팀이 돼 유치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는 등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익산시의 공공기관 유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의회와 집행부가 한 방향으로 협력해 유치전략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시의회 박종대 의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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