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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권 독립 취지 훼손 익산시의장 의장직 사퇴하라"
진보당 익산시위원회 1월 18일 보도자료 통해 주장
"제9대 시의회 발생 문제들 어물쩍 넘어간 결과"지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3년 01월 18일(수)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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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진보당 익산지지역위원회(위원장 전권희·이하 진보당 익산위원회)118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훼손하고 익산시의회 위상을 실추시킨 최종오 의장은 응분의 책임을 지고 의장식에서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진보당 익산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의 친·인척과 지인의 의회사무국 직원 특혜 채용 의혹이 언론에 보도됐고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116일 조카 사위로 알려진 시의회 정책지원관이 사직하는 상황이 벌어졌다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시민들은 의문을 품고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정책지원관 사직으로 진상이 규명되고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며 의장 운전비서 채용 특혜 의혹 또한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태가 지방자치법 개정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고,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익산시의회에 불명예를 안겨준 전국 첫 사례로서 대단히 치욕적이고 심각한 사안이다고 부연했다.

이와함께 이번 사태는 비단, 시의회 의장의 친인척 지인 특혜 채용 논란을 넘어서 9대 익산시의회의 철저한 성찰과 근본적인 혁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진보당 익산위원회는 특히 앞서 유재구 의원의 허위 농지원부 발급 물의와 신용 의원의 장애인 바우처 지원금 유용 문제까지 어물쩍 넘어간 결과 결국엔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당초에 크던 작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익산시의회가 성찰하며 책임있는 자세로 엄정하게 처리했다면 이 지경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익산시민들은 반복되는 익산시의회의 구태와 비위에 지쳐가고 있으며 정치 무관심을 넘어 이미 혐오의 단계로 접어들었다익산시의회가 이번 사태에 대해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시간을 보낸다면 시민들의 걷잡을 수 없는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또한 “이번 일은 9대 의회가 구성된 후 세 번째 사건이다잠자고 있는 윤리위원회는 잠에서 깨어 일을 하고 특혜 채용 논란에 대해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최종오 의장은 사퇴하고, 익산시의회는 뼈를 깎는 성찰과 근본적 쇄신에 나서라고 촉구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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