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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의혹 유재구 의원 윤리위 회부·엄정 징계하라"
진보당 익산지역위 이달 13일 입장문 내고 촉구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2년 09월 23일(금)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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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진보당 익산시지역위원회(이하 진보당·위원장 전권희)는 이달 23익산시의회는 비위 의혹 유재구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엄정 징계하라고 요구했다.

진보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유재구 의원은 지난 19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허위 농지원부로 부당 이득 취득 등 자신을 둘러싼 비위 의혹에 대해 구체적 해명도 없는 하나마나한 입장을 표명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직 의장 출신의 유력한 시의원이라면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에 진상을 소상히 밝히고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는 것이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다그럼에도 1달 넘게 침묵하더니 고작 5분 발언에 끼워 넣은 한 줄짜리 입장을 내놓아 허탈감을 지울 수 없게 했다고 밝혔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익산시의회가 의혹에 대한 언론보도와 시민단체 성명발표에도 사안을 애써 외면하며 제식구 감싸기 태도로 일관했다시의회의 태도는 직무유기로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익산시의회가 더 이상 제식구 감싸기말고 이번 1차 정례회 내에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을 위반한 유재구 의원에 대해 신속하고도 엄정한 징계절차를 진행하라고 촉구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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