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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5시께 9대 시의장 경선 통해 내정될듯
김충영 중도 뜻 접어 최종오·박철원 2차전 양상
부의장은 3선의 한동연 당선인으로 교통정리돼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6월 20일(월)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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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도전장을 낸 5선의 최종오 당선인(좌측)과 3선의 박철원 당선인.
ⓒ 익산신문
이달 21 오후 4시 30분 쯤 제9대 익산시의회를 이끌어갈 전반기 의장이 내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제9대 익산시의회 당선인 절대 다수를 소속으로 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익산시갑위원회가 이날 오후 4시 모현동 익산시갑위원회 사무실에서 시의장을 내정하기 위한 경선을 치르기 때문이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달 23일까지 시·군 의장단 명단을 제출해달라고 시·군지역위원회 공문을 내려놓은 상태이다.

익산시의회 의장단 선출은 교황선출방식으로 누구나 출마할 수 있게 돼 있지만 그동안 의장은 익산시의회 의원 절대 다수를 차지해온 민주당이 익산갑·을지역위원회 소속 다선 의원중에서 순번으로, 부의장은 의장과 다른 지역위원회 다선 의원중에서 각각 선출되어온 게 관례였던 가운데 제9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익산시갑 차례이다.

민주당 익산시갑 소속 시의원 당선인 10(최재현·박철원·최종오·이중선·장경호·김충영·박종대·강경숙·조은희·김미선)중 당초 5선의 최종오·4선의 김충영·3선의 박철원 당선인 3명이 의장에 도전장을 낸 상태이었으나 김충영 당선인이 중도에 뜻을 접어 2파전으로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김충영 당선인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선의원 존중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고, 동료 의원들의 마음을 얻는데 부족했다"며 "이제는 민주당  단합과 화합, 더 나아가 익산시의회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대승적으로 불출마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익산시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소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익산시 발전만을 생각하는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익산시갑지역위는 의장 경선과 더불어 이날 시의회 상임위원회 4개중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2개 상임위원장도 내정할 전망이다.

↑↑ 3선의 한동연 시의원 당선인.
ⓒ 익산신문
제9대 시의회 부의장은 민주당 소속 3선의 한동연 당선인으로 경선없이 내정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9대 전반기 부의장 몫이 주어진 민주당 익산시을지역위원회 소속 당선인 10명(오임선·한동연·김경진·정영미·신용·김진규·유재구·김순덕·소길영·양정민)중 2선 이상은 오임선·한동연·김경진·김진규·유재구 등 4명이나 이중 유재구 당선인은 제8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상태여서 한동연으로 교통정리가 이뤄졌다는 것.

한동연 당선인이 제9대 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맡을 경우 후반기 의장 몫이 주어지는 민주당 익산시을지역위원에서 의장 도전은 어렵게 돼 자연스럽게 후반기 의장은 김경진 당선인이 벌써부터 유력한 것으로 꼽혀지고 있다.

민주당 익산시을지역위소속 제9대 시의원 당선인들에게 돌아가게 될 될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등 2개 상임위원장 내정을 놓고 아직까지 교통정리가 안된 것으로 탐문되고 있다.

한편 제9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공식선출은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 243회 임시회 첫날 이뤄질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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