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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에서도 민주당 공천 심사과정 '잡음'
심재성 익산시의원 예비후보 교육이수 불인정 억울함 호소
"전북도당 갑질과 지역위원회의 밀실야합 희생양 더 없어야"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10일(화)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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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성 익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이달 10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료를 제시하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 심사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 익산신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전북도당의 6.1 8회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과정에서 불공정한 심사과정에 대해 곳곳에서 파열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익산지역에서도 경선 후보에서 배제된 한 기초의원 예비후보가 민주당 공천 심사과정의 부당함을 주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무소속 심재성(56) 익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이달 10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전북도당이 공천 심사 과정에서 공정과 원칙이 없는 잣대로 수십년간 준비해 온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심재성 예비후보는 익산시의원 바선거구(영등삼성동, 삼기면)에서 출마하기 위해 민주당 경선전에 뛰어들었으나 교육이수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피선거권이 박탈되자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이달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까지 마친 상태이다.

심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당론을 핑계로 민주당 전북도당의 불공정한 서류심사로 인해 수 십년간 당에 헌신해 온 노력의 결과가 헌신짝처럼 버려졌다당원들과 후보자들에게 공천을 빌미로 온갖 갑질을 행사해온 전북도당은 각성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 후보는 전북도당의 공천심사과정에서 1차 검증위를 통과하고 2차 공관위의 면접을 준비하라는 문자를 받은지 하루만에 교육시간 미이수라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피선거권 제한이라는 통보를 받고 황당했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민주당 전북도당과 지역위원회는 개혁·혁신·쇄신 공천이라는 중앙당의 입장과는 반대로 자기식구 챙기기와 줄 세우기 에 혈안이 되어 있다다시는 저와 같은 일이 억울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고 피력했다.

한편 익산시의원 바선거구는 민주당 김경진·신용·정영미 후보, 무소속 심재성·임종석 후보 등 5명이 3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홍동기 기자

↑↑ 심재성 익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이달 10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료를 제시하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 심사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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