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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합리적인 대안 제시하는 연구 의정 힘썼다"
익산시의회, 2021년 의정활동 되돌아보며 평가
유재구 의장 "현장서 답 찾는 의정활동 매진할 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01일(수)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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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익산시의회가 본회의장에서 회의를 열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8대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2021년 한햇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화통의회’, 한마음으로 섬기는 형통의회를 실현하고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121일 밝혔다.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올 한 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의정에 중점을 뒀다.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정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6개 연구단체를 결성, 불합리한 조례 제·개정 및 노후공동주택 개선방안 제시,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모색에 노력한 것들이 대표적이다.

연구단체 활동을 통한 의원발의 조례 제정 및 개정 건수가 34건으로 앞으로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재까지 6번 회기 동안 시정질문 15, 5분자유발언 56건을 통해 시정에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 익산신문
5분자유발언은 올해 회기당 9.3건으로 작년 회기당 4.8건에 비해 많은 의원들이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했음을 엿볼 수 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521건 지적해 시정토록 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로 3개 부서를 선정하여 표창했다.

특히 올해 중점을 둔 것은  시민과의 소통이었다.

모든 회의를 홈페이지·페이스북·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공개하고, SNS를 통해 의정활동 내용을 실시간 게시하며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도록 노력했다.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중앙동 침수피해 해결을 위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 714일부터 1029일까지 주민간담회·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침수피해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조속한 피해지원 대책 마련에 노력했다.

또한 내년부터 시행하는 지방자치법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의회는 익산의 특성에 맞는 의회의 조직 구성과 인력배치 및 활용, 효과적인 입법지원 체계구축을 위한 조례·규칙, 조직개편 등의 제반사항을 사전에 빈틈없이 정비해 주민의 대표기관인 지방의회가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유재구 의장은  제2차 정례회가 1125일 개회돼 2022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감염병 대응·예방접종 예산 등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피해 지원과 일상 회복에 중점을 두되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는 한편 시민을 위한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또 앞으로도 시민의 뜻이 시의회를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항상 시민의 입장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위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시의회 유재구 의장이 본회의장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익산신문

↑↑ 익산시의회 의장단이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보건소를 방문 위로 격려하고 있다.
ⓒ 익산신문
↑↑ 익산시의원들이 올해 7월 발생한 중앙동 침수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익산신문
ⓒ 익산신문
↑↑ 제8대 익산시의회 의원들이 단체로 본회의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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