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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숲세권 브랜드 아파트 분양 본격화
1,566세대 규모 수도산 풍경채 이달 26일 모델하우스 공개
84㎡ 타입 20층 이상 기준 분양가 3.3㎡(평)당 1083만원선
마동공원 건설추진 GS자이 APT 12월초 입주자 모집 계획
모인·팔봉·소라공원 행정절차 진행 내년부터 분양 절차 돌입
숲세권 주거단지 조성사업 통해 약 7,500세대 공급될 전망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24일(수)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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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소재 (주)제일건설이 수도산에 건립하고 있는 1,566세대 규모의 제일 풍경채 아파트 조감도.
ⓒ 익산신문
장기미집행 도심공원 일몰제 대비책으로 익산시가 조성하고 있는 숲세권 주거단지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되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수도산공원안에 광주 소재 제일건설이 건립하는 1,566세대 규모의 제일 풍경채가 이달 23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2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뒤 123일부터 특별공급에 나서는 것을 시작으로 숲세권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잇달을 예정이다.

제일 풍경채 분양가는 84(32) 타입 기준 20층 이상은 35771만원으로 3.3()1083만원, 5~9층은 34699만원으로 3.31051만원으로 나타났다.

마동공원에 1,431세대 규모로 건립되는 서울 소재 GS건설 GS자이는 분양을 위한 막바지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12월초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어 모인·팔봉·소라공원 주거단지 조성은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부터 분양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 숲세권 주거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약 7,500세대가 공급될 전망이다.

숲세권 주거시설과 함께 시민들에게 여가와 휴식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대규모 공원이 들어서면서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익산 숲세권 주거단지 조감도.
ⓒ 익산신문

숲세권 주거단지외에도 오는 2026년까지 익산 전역에 민간·임대아파트 등을 포함해 약 3만여 세대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이 기대된다.

익산시는 신규 아파트 공급과 함께 지역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강화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공급을 법적 최대 허용 범위까지 확대한다.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용적률을 완화해 민간 임대주택 특별공급 세대수를 기존 대비 100% 증가시키고 임대료는 시세의 85%까지 낮추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대상을 확대해 1개월 이내에 전입 예정인 시민에게도 혜택을 부여하고 신혼부부 자녀 출산 시 지원 기간을 기존 6년에서 최대 10년까지 확대한다.

정헌율 시장은오는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되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내 집 마련 지원도 함께 확대해 사람이 모여드는, 살고 싶은 익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후 20년간 사업이 이뤄지지 않으면 자동으로 지정 효력을 잃게 한 일몰제가 20207월부터 시행된 가운데 익산시는 자체 개발키로 한 신흥공원을 제외한 7개 도시공원에 대해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내에서 최초로 민간특례사업 방식으로 공원을 조성키로 하고 20179월 민간특례사업 제안 공고를 시작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타당성 검토 등 5년동안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해왔다.

민간특례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도심공원은 사업자를 못찾은 배산·팔봉공원 2지구를 제외한 수도산·모인·마동 팔봉1지구·소라공원 등 5곳이다.

민간특례사업은 LH나 민간업자가 도시계획상 공원부지에 포함된 개인 땅을 모두 사들인 뒤 전체 30% 가량은 공동주택을 짓고, 나머지 70%는 쉼터와 산책로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개발방식 도입은 자치단체 예산을 별도로 들이지 않고 장기미집행 시설 해소와 공원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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