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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액 8500억원
올해 8042억원보다 5.7% ↑…신규사업 62개 999억원
선제적 대응 3월 2일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보고회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3일(수)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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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는2022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3월 2일 오택림 부시장 주재로 개최했다.
ⓒ 익산신문
익산시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액을 8,500억원으로 세우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1년도 확보 국가예산 8042억원보다 5.7%늘려 잡은 것이다.

익산시는 3월 2일 오택림 부시장 주재로 2022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된 내년도 전체 신규·계속 사업은 537건에 국비 건의액 9,366억원으로 집계됐다.

신규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스마트 전장부품 OPEN-R&D 통합지원플랫폼 구축사업 등 62개 사업에 국비 건의액은 999억원이다.

계속사업은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사업,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 및 생태복원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475개 사업에 내년도 국비 건의액은 8,367억원이다.

시는 건전재정 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이날 보고한 사업 외에도 지속적으로 정부 추경 등에 대비해 추가적인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50대 중점사업을 선정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중앙부처 방문, 지역 출신 공무원과의 간담회 개최 등의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오택림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 몇 년간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목표한 국비를 확보한 만큼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예산 편성 로드맵을 보면 정부 각 부처는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매년 1월 31일까지 기재부에 제출하고 기재부는 4월 중순께 부처별 한도액을 결정, 부처로 통보한다.

각 부처는 예산안을 5월에 편성, 같은달 31일 정도 기재부에 제출한다.

그러면 기재부는 6월에 부처별 예산안을 1차 심의한 뒤 7~8월에 2차로 문제사업·미결·재정사업 등을 검토한뒤 8월 중순에 시트를 마감해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케 된다.

국회 단계에서는 8~9월초 예산정책 분석, 9월 7일~10월 중순 상임위 심의, 10월 중순~10월말 예결위 심의, 11월초~11월 30일 예결소위 심의를 거쳐 12월 2일안에 본회의 가결절차를 밟게 된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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