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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전의원,국회사무총장으로 7개월만 정치권 복귀
국회 임명승인 투표서 총 투표수 281표 중 찬성 234표 지지
“21대 국회 ‘국민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토록 노력할 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11일(월)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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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이 임명승인안 가결뒤 국회 본회의장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 출신 이춘석(58) 전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국회 제34대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7개월 만에 정치권에 복귀했다.

국회는 이달 8일 제383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 전 의원의 국회사무총장 임명승인안을 가결했다.

이날 임명승인안 무기명투표에서 이 총장은 총 투표수 281표 중 찬성 234표의 지지를 얻었다.

전북출신의 국회 사무총장 선임은 지난 15대 국회에서 전북 완주 출신 3선의 박실 전 의원이 임명된 이후 20년 만의 일이다.

↑↑ 신임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 익산신문
장관급으로 임명된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21대 국회가 민의의 전당으로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진정한 ‘국민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은 실제 이춘석 의원의 여야간 운영 과정에서 대립이 있을 경우 주된 협상력을 기대하고 있다.

민주당 내에선 3선 국회의원으로서 전북을 포함, 재선 그룹 내 신임이 두텁다. 또한 법사위원을 오래 지내며 쌓은 경력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야권에선 소통이 가능한 여당 내 인사로 호평을 받아 왔다.

한편 신임 이 사무총장은 1월 11일 온라인 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은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해소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뤄야 하는 것이 큰 과제"라며 "국회 사무처가 국회 세종시 이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의 고통에 지친 국민의 눈에 국회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 지 뒤돌아 봐야 할 때"라면서 "대한민국 국회가 갈등과 다양한 이해관계를 녹여내는 갈등조정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회 사무처가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익산시 갑 지역에서 18~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춘석 사무총장은 익산 남성고와 한양대학교 법학과·원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무변촌이던 익산에서 변호사로 활약했다.

이후 정치권과 연을 맺어 18대 국회에 입성해 당 대변인, 원내수석부대표, 당 사무총장,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지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김수홍 의원에 패해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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