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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 전문회사 ㈜미담 국식클 새해 첫 분양계약
3.075㎡ 부지에 17억원 투입, 37명 고용 계획
국식클 인프라 활용,육가공 신화 쓰기 도전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8일(금)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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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식품클러스터내 지원기관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배치도.
ⓒ 익산신문
육가공 전문기업 ㈜미담이 1월 8일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 MOU 및 분양계약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과 체결했다.

㈜미담은 국가식품클러스터 3,075㎡(930평)부지에 17억원을 투입하고 37명을 고용, 프라이드치킨·소시지·훈제육류·돈가스·소스 등을 OEM으로 유통하던 것을 직접 제조하기 위해 2월초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미담은 대형마트 및 중소대리점(30곳)·편의점·단체급식·온라인판매를 통해 육가공업체로 입지를 다진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의 R&D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육가공업체의 새로운 신화를 쓰겠다는 각오로 투자를 결정했다.

이경신 ㈜미담 대표는 “육가공 제품으로 온라인시장까지 섭렵한 경우는 흔치 않아, 직접 제조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으로 온라인시장 공략에 더욱 매진하겠다”면서 “향후 국가식품클러스터의 R&D인프라와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하림처럼 육가공 신화를 다시쓰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태진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환경에도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 만큼 기업이 내세우는 비전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새해를 시작하는 첫 주 1호기업 입주소식으로 기쁨을 전해 줘 소띠해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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