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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식클에'식품'·'인문학' 접목된 '푸드파크'실현되나
식품진흥원, 입주기업 지원 고도화시설 등으로 계획
타당성조사 용역비 정부·익산시 예산안에 2억원 편성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3일(금)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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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모습.
ⓒ 익산신문
익산시 왕궁면 일원 232만㎡ 규모의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과 ‘인문학’이 접목된 푸드파크(식품공원)이 시도되고 있어 실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이하 국식클)가 당초 조성 취지대로 동북아 식품산업의 메카 및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되기 위해선 2단계 조성사업과 더불어 입주기업 지원시설 고도화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2017년말 사실 상 준공된 국식클은 11월 13일 현재 95개 업체에서 69만4,796㎡에 대해 분양계약을 체결, 분양대상 전체면적 115만8,000㎡ 대비 60.2%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2012년 7월 마련된 국식클 마스터 플랜(MP)에 1단계 사업부지 남쪽에 조성하는 것으로 반영된 2단계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계획조차 수립하지 않는 등 추진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익산시와 전북도·국식클 지원기관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 등은 국식클을 명실상부한 식품산업 중심지로 육성시키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입주기업 지원시설 고도화를 꾀하는 데 공동보조를 취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식품진흥원은 국식클이 식품명소로 우뚝 자리매김하도록 하기 위해 푸드파크 조성을 내년부터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식품진흥원은 푸드파크에 기업제품을 지붕 조형물이나 외벽 그림으로 형상화 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레스토랑과 판매시설을 갖춘 ‘그로서란트’ ‘푸드카페’로 먹거리를 제공하며 ‘푸드 둘레길’ ‘야외 쉼터’ ‘생산공장 견학로’ ‘식품 박물관’‘ 야외 작은 예식장’ ‘상시 박람회장’ ‘과자마을’ 등을 조성해 친근감을 한층 높이는 한편 가족놀이터로 사랑받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선 타당성을 인정받아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게 과제이다.

국식클 푸드파크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익산시의  내년도 예산안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의 용역비가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식클 푸드파크 예비타당성 용역비를 담은 정부 및 익산시 예산안이 승인된 뒤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타당성이 인정돼야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식품진흥원 윤태진 이사장은 “국식클 뿐만 아니라 익산과 전북의 이미지를 한층 높이고 국식클에서 생산된 식품의 신뢰 및 가치를 함께 상승시키기 위해선 푸드파크가 반드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익산시와 전북도·식품진흥원과 함께 지역정치권이 국식클 푸드파크 조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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