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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만원'익산형 청년수당'내년부터 도입
정헌율 시장, 고강도 인구대책 일환 청년정책으로 밝혀
익산 中企 신규 채용돼 1년이상 근무 청년에 3년간 지급
청년창업클러스터· 스마트 청년 벤처타워 조성 등도 제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8일(월)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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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익산시장( 앞줄 좌측)과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앞줄 우측)이 함께 9월 28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인구 28만명 사수와 관련된 현안브리핑을 함께 갖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시가 청년층 인구유출 방지를 위해 월 30만원씩 3년간 지급하는 ‘익산형 청년수당’을 도입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9월 28일 현안브리핑을 열어 관내 인구 28만명 사수를 위한 고강도 인구대책을 제시하면서 “익산에 거주하면서 관내 중소기업에 신규 채용돼 1년이상 근무한 청년근로자들에게 3년간 매월 30만원씩 최대 1,080만원을 지원하는 ‘익산형 청년수당’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익산형 청년수당은  2021년 본예산에 편성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인구정책의 핵심은 청년정책이다”며 “익산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하여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타지역으로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임금 보전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대기업과 익산시 관내 중소기업 간의 임금격차를 최소화 시키겠다”며 익산형 청년수당 도입을 제시했다.

또 근로중인 청년들이 매월 10만원/15만원을 적립하면 시에서 동일금액 적립 지원을 통해 3년 만기시 720만원/1,0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 자산형성 통장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게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2년간 1인당 최대 월170만원씩 최대 4,080만원까지 인건비를 지원하고, 해당 청년들에게는 2년 후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기존 청년센터 기능을 ‘청년창업지원센터’로 강화해 문화예술의거리 빈점포 등을 활용한 창업거리를 조성하고, 푸드트럭 등 차량을 이용한 창업시에는 차량구입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키로 했다.

더불어 창업 초기 창업공간 확보 및 비용부담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팀당 2,600만원 한도내에서 리모델링비 및 임대료 등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익산시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허브·원광대 창업지원단·농업기술실용화재단 스마트 농산업 벤처창업 캠퍼스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익산시 전체를 하나의 청년창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역 주변 문화예술의거리를 청년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간다는 방안도 언급했다.

문화예술의거리를 청년친화적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음식거리조성△야관경관 개선△간판정비△상설공연장 조성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먹을거리볼거리·놀거리 등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핫플레이스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것.

이밖에도 △전국 유일 홀로그램 콘텐츠 고급청년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 익산 스마트 청년 벤처타워(가칭)’ 조성△홀로그램 소재부품 실증개발지원센터 구축 등도 청년정책으로 함께 추진한고 설명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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