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30 오후 06:15:43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농어촌공사 익산지사 사옥 신축공사 왜 늦어지나?
신축결정 난지 4년 경과· 설계완료 상태이나 착공 감감무소식
건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 심각, 농업인·직원들 불안 불안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4일(목) 08:2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시 함열읍 남당리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사옥은 지난 1976년에 건립돼 건물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 등이 제기돼 현 자리에 신축결정이 4년전에 나고 설계까지 끝난 상태이나 신축로드맵이 나오지 않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 익산신문
건물 노후화가 심각해 현 자리에 새로 짓기로 결정이 나 설계까지 끝난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청사 신축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농어촌 용수및 수리시설 유지관리·농어촌 개발·농어업 생산기반 조성및 정비·농어법 소득증대및 경쟁력 강화 사업등을 추진하는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촌공) 익산지사는 전국 93개 농촌공 지사중 관리 농지면적 3번째이고 근무직원도 80여명에 이르는등 비교적 큰 지사에 속한다.

함열읍 익산대로 1794번지(남당리) 4900㎡부지에 1976년 건립된 농촌공 익산지사 사옥은 원래 1층으로 지어졌으나 증축돼 현재 지상 3층 연건평 4300㎡규모이다.

그러나 건립된지 44년이 경과돼 노후화가 심각해 건물 곳곳이 균열돼 있는데 기울임현상도 나타나는등 안전문제가 수년전부터 대두됐다.

이에 지역사회에서 신축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졌고 익산 북부권을 지역구로 둔 전 이춘석 국회의원이 나서 농어촌공사에 2017년 11월 현 사옥 자리에 신축결정을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익산 남부권인 목천동에 있는 옛 농촌공 군산지사 건물로 이전설이 제기돼 북부권 주민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 농어촌공사 익산지사를 익산시 목천동 옛 군산지사로 이전설이 나돌던 무렵 북부권 주민들이 반대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던 장면.
ⓒ 익산신문
현 위치 신축결정으로 건물 안전문제와 북부권 지역농업인의 바람이 이뤄지고 지역 농업정책 선도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농촌공 익산지사 사옥 신축을 위한 설계가 이미 완료되고 현 사옥을 헐고 새로 신축하는동안 사무실로 익산지사는 북부청상로 이전해 비어있는 옛 함열읍사무소(지상 2층 연건평 991.7㎡)를 임대사용하겠다고 익산시에 통보한 상태이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미지수인 등 상당히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농촌공이 유동성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익산지사 신축로드맵을 내놓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탐문되고 있다.

이로인해 농촌공 익산지사를 방문하는 지역농업인들과 직원들이 건물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로 불안 불안해 하고 익산시는 옛 함열읍사무소 임대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편 익산지사 한 관계자는 농촌공이 중앙기관 지방이전 조치에 따라 수도권에 있던 기존 농촌진흥청 건물을 매입하고 새만금산업단지 조성에 많은 자금을 투입하면서 신규 투자가 신속히 이뤄지지 못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역광장서 최초 랜선‘할로윈행..
익산시의회, 의정활동 생중계 시작 ..
익산시 청년층 내집마련 기회 크게 ..
용안생태습지공원,‘가을 비대면 관..
익산 취업박람회, 현장면접기업 20..
“행정불신 초래 임형택 의원 공개 ..
11월 8일 익산서 이건희 삼성그룹 ..
‘익산시 동행’ 표방 국민의 힘 양..
웅포서 무쏘차량 가로수 쾅…1명 사..
익산 도심 곳곳 국화꽃·핑크뮬리 ..
최신뉴스
익산시농민회, 10월27일 낭산서 통..  
원광보건대, 외식조리과 ‘전공연..  
금마농협, 10월 30일 국화재배교육..  
익산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  
농기실재단,‘부패방지경영시스템..  
【월요아침窓】웃음에 대하여  
익산다이로움 쓰면, 月 최대 10만..  
전국한우협회익산시지부, 430만원 ..  
"익산시도 청소년 노동인권 관련 ..  
【익산칼럼】기후 위기 대응 능력..  
【줌인찰칵】비눗방울놀이 - 정해..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공생 ..  
익산시 교육정보과, '익산愛 주소 ..  
속보=반발샀던 웅포면 폐기물소각..  
박주성㈜다사랑 대표이사'스테이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