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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용품 등 전문 ㈜라온에이치앤씨,익산4산단 투자
9월 23일 익산시와 4,226.9㎡ 부지 분양계약
2021년까지 20여억원 투자, 일자리 창출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3일(수)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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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와 ㈜라온에이치앤씨 투자및 분양계약이 9월 23일 정헌율 시장·유재구 시의회 의장, 최관호 ㈜라온에이치앤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익산신문
유아·위생·생활용품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라온에이치앤씨가 익산제4일반산언단지(이하 산단)에 투자한다.

익산시는 9월 23일 시청에서 최관호 ㈜라온에이치앤씨 대표, 정헌율 시장·유재구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과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온에이치앤씨는 이날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2021년까지 익산제4일산단 반산단 4,226.9㎡ 부지에 20여억원을 투자, 10여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산단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라온에이치앤씨의 주요 제품으로는 모유저장팩·이유식저장팩·이불팩·의류압축팩·젖병솔·일회용젖병 등이 있다.  

2014년 설립 이래 2017년까지 매년 수출 70% 이상, 매출 70% 이상 고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2018년 이후 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국내외 수출 다변화를 통한 매출 증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유럽·미국·동남아 등 국내에 비해 큰 해외 시장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통하여 신제품 개발하고 원가절감 및 안정된 생산기반 마련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정헌율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에 투자하여 일자리 창출에 힘써 주신 기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내실있게 성장하여 글로벌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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