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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올해 지역업체 우선 계약액 대폭 상승
올들어 8월말 현재 수의계약 216억원,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
市"지역업체 보호에 방점, 공사 등 관내 업체와 우선 계약 추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16일(수)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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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 전경.
ⓒ 익산신문
익산시가 공사·용역·물품 발주시 관내 업체와 계약을  강력히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 보호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9월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들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 보호 및 육성을 위해 공사·용역·물품 등 216억 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는 것.

이는 전년 동월 대비(2019년 8월말 기준 160억) 35% 증가한 수치이다.

시는 업체들의 실질적인 체감을 위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지역업체와 우선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수의계약대장 작성을 통해 특정 업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관리해왔다는 설명이다.

시는 하반기에도 지방계약법 한시특례 적용 및 지역업체 우선계약 지침을 전 부서에 시달하고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긴밀히 협조, 지역업체의 수주율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관외 업체 계약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물품·용역 계약의 지역업체 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생산제품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관내 업체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달청에 등록된 2,871개의 지역업체 현황을 유관기관까지 확대해 홍보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해 일반시민·단체·기업체의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적극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대형공사 입찰공고를 낼 경우 원도급사가 하도급 업체 선정 때 타 지역 업체가 아닌 관내 업체를 선정하고 지역 내 자재와 장비·인력을 사용하도록 최대한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시 김영희 회계과장은 “추석 명절 경기 활성화를 이끌 총 610억원 중 공사·용역·물품 대금 110억원을 우선 집행하는 등 지역업체가 살아나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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